뭐니뭐니해도 ‘머니’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싱가포르 전쟁도 돈으로 환산하는 싱가포르, 의무교육 기회 확대한 브라에마 마티가 최고의 인물 싱가포르, 작은 도시다. 뉴스도 사람도, 그 규모면에서 작을 수밖에 없다. 정제된 도시며, 가공할 법치주의에다 엄숙한 정치가 판을 치는...
‘피플파워2’는 배신당했다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필리핀 세계 최고·최악의 인물은 아룬다티 로이와 테러공격자들… 국내 최악은 에스트라다 올해도 어김없이 ‘싸우고’, ‘죽이고’ 같은 저열한 인간성이 세상 뉴스판을 뒤덮었다. 연초에 ‘피플파워2’로 부패한 에스트라다 대통령을 몰아낼 때만...
호텔 테러, 9·11에 기죽다제389호 아시아 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캄보디아 미국이 무엇인지 공부한 해… 전쟁의 빌미준 빈 라덴을 세계 최악의 인물로 꼽다 캄보디아에 무엇이 필요한가? “2001년을 평화의 해, 비폭력의 해, 국가재건의 해로 만들겠다.” 전쟁에 지친 시민들에게 훈센 ...
국제사회 협박, 부시 최악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인도 아프간 전쟁 반대한 촘스키 최고… ‘몰래카메라 군수비리 특종’이 국내 으뜸뉴스 뭐니뭐니 해도, 올해는 미국의 해였다. 이쪽에서는 대화도 필요없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확인한 해였고, 그쪽에서는 유일한 주도권을 마음껏 휘둘러도 된다는 ...
굿바이, 토미 수하르토!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인도네시아 비리연루 전 대통령 아들 체포가 굿뉴스… 세계 최고·최악의 인물은 빈 라덴과 부시 20세기의 유물인 독재자 수하르토를 쫓아낸 지 어언 3년이 지났건만, 올해도 어김없이 수하르토의 망령은 인도네시아를 휩쓸고 다녔다. 시민들이 ‘자바왕...
샤론과 라덴은 한패였다?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폭군과 아랍에 관해 오해하게 만든 두 얼굴은 모두 최악이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의장과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 사이의 악연은 멀리 1982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샤론은 군 사령관으로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리아군 철수 만세!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레바논 “헤즈볼라 건드렸다간 지구 최후의 날 온다” 농담… 세계 최고의 인물은 코피 아난 지난해에는 이스라엘군이 남부 레바논에서 철수하면서 일년 내내 시끌벅적한 뉴스를 제공했다면, 올해는 시리아군의 철수문제를 놓고 또 한해를 분주하게 보냈다. ...
처량함의 역설, 왕실의 공주여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일본 미국의 심부름꾼 고이즈미는 국내 최악… 인류에게 중대한 경고 내린 라덴은 세계 최고 꿈이 아니었다. 할리우드영화도 아니었다.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 벌어졌고, 나는 혼자 중얼거렸다. “그래, 이건 시작이야, 최후의 시작이야....
반세계화 운동가들에게 꽃을제389호 아시아네트워크가 뽑은 10대 뉴스|타이 국내최악은 구 방콕 싹쓸이하는 사막 순드라벳… 탁신 총리도 뒤지지 않았다 정부가 바뀌면서 상당한 기대감으로 출발했던 한해였다. 만신창이가 된 경제를 떠안았던 추안 릭파이 총리의 민주당 정부는 결국 2년 만에 밀려났고, 대신 ...
라마단에는 조심조심…제388호 움직이는 세계|통신원 NG 리포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마단만 같아라.” 한달간의 라마단 금식에 쾌재를 부르는 중동인들도 많다. 대형 슈퍼마켓은 물론이고 동네 야채가게, 과일 상점, 푸줏간과 닭집도 손님들로 붐빈다. 해질녘을 30∼40분 남겨둔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