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에 뛰어들자제386호 아탁 의장 베르나르 카상 아탁 의장 베르나르 카상, 정치영역에서 반세계화의 목소리 높일 준비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장이자 반세계화단체 ‘시민지원을 위한 금융거래 과세연합’(이하 아탁) 의장인 ...
세계화? 아르헨티나를 보라제386호 브라질 중앙노조연합 사무국장 그라나 돈 있는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브라질의 노동운동가는 ‘NO’를 외친다 브라질은 돈 있는 사람이 살기에는 참 좋은 곳이다. 그렇지 않은 곳이 어디 있느냐고 당장 반문하겠지만 돈 있는 사람보다 돈 없는 사람이 훨씬 많기...
세계를 뒤흔든 2년!제386호 반세계화 지도자들과의 대화 뉴라운드 출범을 계기로 돌아본 반세계화 운동의 과거·현재·미래 1999년 11월30일.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시애틀에 모인 각국 대표들의 아침은 재난이었다. 새벽 5시부터 시애틀 시내 중심가로 모여든 시위...
아시아의 ‘침묵’을 깨기 위해제386호 AER 대표 멘 산타 아나 필리핀 활동가가 내놓는 아시아 반세계화 운동의 비전…각 나라 단체들간 정보공유부터 카타르에서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담이 시작된 지난 11월9일 타이에서는 1500여명의 농민들이 방콕에 소재한 세계무역기구센터 앞에서 WTO ...
한국의 전철을 밟지 말라제386호 야블로코당 드미트리 렌코프 위원장 WTO 가입 이후의 러시아를 걱정하는 환경운동가의 일침 “드미트리 렌코프. 1940년 생. 레닌그라드 국립대학 생물학 박사. 1990∼93년 레닌그라드지역 대의원. 1992년 야블로코당 상트페테르부르크 지부 위원장으로 선출...
방글라데시 ‘시다’를 보셨나요제386호 APWSL 일본위원회 공동대표 도노 하루히 ‘아래로부터의 세계화’ 전략을 강조하는 일본 활동가… 아시아의 빈곤은 모두의 책임 “아, 한국에서 오셨어요?” 그는 한국에서 왔다는 말을 듣자 얼굴이 환해졌다. 노동자 투쟁이 활발한 나라라는 뜻일 터이다. 아시아태평양 ...
반전운동은 또 하나의 도약제386호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대표 페트로스 콘스탄티누 노동자적 세계화를 주장하는 그리스 사회주의 노동자당 “우리는 세계민중을 믿는다” 그리스에서 노동자들과 청년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날로 증대하고 있는 그룹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사회주의노동자당’이다. 다른 사회주의운동세력이 원내...
지금은 제4차 세계대전?제386호 사파티스타민족해방전선 전국조정위원회 대변인 카리요 멕시코 치아파스 공동체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연대를 촉구하는 사파티스타의 전사 사파티스타 민족해방전선(이하 FZLN) 전국조정위원회 대변인 엔리케 아빌라 카리요(56·멕시코시티 사범대 역사학 교수)는 15살 때부터 정치조직에 참가...
"비(非)서구, 이 지저분한…"제386호 제국주의가 강요한 서구 중심의 문화의식… 우리는 과연 평등한 세계로 갈 수 있을까 한 사회의 대외관(對外觀)을 보면, 그 사회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적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구미인들을 우대하는 반면 대다수 아시아 나라 출신들을 '아래로 보는 ' 현재 남한의 일반적 대외관에...
제일한국인? 한국계 일본인!제385호 인터뷰|<안녕 김치> 감독 마쓰에 데쓰아키(松江哲明) 재일동포의 아이덴티티란 어떤 것인가. =나는 ‘재일한국인’으로서가 아니라, ‘한국계 일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찾으려 했다. 물론 아이덴티티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영화 속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