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서 해방된 자폐아들제337호 영원한 형벌, 자폐증… 통제와 지시보다는 사랑을 가르치는 ‘아담 쉘튼 센터’를 둘러보다 자신의 세계 속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생 드니에 자리잡고 있는 자폐아 치료를 위한 ‘아담 쉘튼 센터’는 아담한 3층 건물과 그에 딸린 정원...
지도자들 약력/ 추안 릭 파이 타이 총리 외제337호 추안 릭 파이 타이 총리 1938년 타이 남부 트랑에서 태어난 추안은 1962년 탐마삿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서 활동하면서 1969년부터 하원의원 11선을 기록하며 정치적 관록을 쌓았다. 현 집권 민주당의 의장이기도 한 그는 법무장관, 농업장관, 교육장관과 ...
페루, '쥐들'은 가고 봄은 왔다제336호 일본에 은둔중인 후지모리 기소 움직임… 구인맥 청산과 경제위기 탈출이 과도정부의 과제 “미식축구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지모리의 행동은 종잡기 어렵다. 한마디로 그는 예측이 어려운 사람이다. 민주주의라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게임을 하는 정치인과는 거리가 멀다.” ...
아체, 밟을수록 일어선다제336호 군경 유혈진압의 최대 피해자는 민간인… 인도네시아 중앙정부는 이미 신뢰 잃어 170km가 넘는 메단-반다 아체 구간의 대로. 보안군이 차량과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는 소문이 나도는데도 걸어걸어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여기저기 길가에 앉아 ...
패배를 인정할 수 없었던 일본인들제336호 책으로 보는 세계/ 이민사를 다룬 두권의 책 최근 이민사를 다룬 두권의 책이 브라질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자코 긴스부르그의 <이미 일어난 일은 어차피 일어난 일>(아텔리에 출판사)은 20세기 초부터 시작해 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진 러시아와...
“그날 내 삶은 완전히 무너졌다”제336호 터키 침공으로 분단된 키프로스인들의 고통… 통일방안에 대한 견해차로 분단 장기화 자신을 ‘자유로운 죄수’라고 밝힌 야니누(73)는 25년 전 키프로스를 떠나 현재 아테네에 거주하는 난민의 한 사람이다. 같은 언어를 쓰고 문화와 종교가 같은 그리스에 살고 있지만 전혀 마음이 ...
‘배반’ 속에서의 게릴라전제336호 동티모르 독립지도자 사나나 구스마오의 자전적 수기 III- 최고지휘관에 오르다 인도네시아군의 파상공격을 받은 전선들을 둘러보았다. 공습, 폭발, 죽음, 피, 연기, 먼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줄 물 한모금을 얻고자 우물가에 늘어선 끝없는 행렬들. 그 사람들이 ...
자민당 심판, 1막이 끝났을 뿐!제336호 불신임안은 부결됐으나 모리 지지율은 더 떨어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잇단 무당파 당선 일본 정계개편 드라마의 막은 올리기 무섭게 다시 내려졌다. 찬성 190 대 반대 237. 자민당 반란의 주역들이 모두 표결에 불참한, 모리 내각 불신임 표결 결과이다. ...
베레조프스키의 추운 겨울제336호 ‘러시아 과두체의 형님’ 격으로 알려져 있는 보리스 아브라모비치 베레조프스키는 러시아에서 웬만한 사람이면 모두가 인정하는 재산가이다. 석유, 자동차 및 주요 언론매체 등을 소유해 막강한 재력을 자랑하는 그는 세인의 시기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푸틴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신의 국영기업…
국제사회여, 이제 때가 됐다제335호 평화는 가고 항쟁만 남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군의 만행 저지할 국제방위군 필요 다오우드 쿳탑(Daoud kuttab) 다오우드는 라말라의 쿠드스대학 현대미디어연구소의 소장으로 후학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팔레스타인의 가장 대표적인 언론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