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은 학살, 진실은 진실!제332호 터키 정부 압력으로 아르메니아인 학살 인정 철회한 미의회… “우리의 상처를 어쩔 것이냐” 지난 10월 초 미국의회 국제관계위원회는 ‘아르메니아대학살’을 인정하는 안을 24 대 11이라는 다수결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지난 19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빌 클린턴 대통령과...
파키스탄의 ‘탈리반’화를 경계함제332호 경제불황·정치적 무질서에 종교적 광신주의까지… 사회혼란이 핵단추 누를 수도 닥터 압둘 하미드 나이얄(Dr. Abdul Hameed Nayyar) 콰이디 아잠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닥터 나이얄은 1945...
자가용 모는 홈리스?제332호 “홈리스들이 빈 건물에 들어가 살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용하는 대신 건물 관리책임을 맡기자.” 지난 10월 중순 사우스시드니 시의회가 공공건물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홈리스들을 ‘관리인 임대’라는 형식으로 합법화한 명분이다. 이 결정은 초기엔 만성적 골칫거리인 홈리스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
3분 안에 절멸… 이건 최악이다제332호 핵무기가 외교력과 안보를 강화시킨다고? 쓰레기 같은 거짓 합리화! 1998년 5월 인도가 5발의 핵폭탄을 연속적으로 터뜨리자 많은 이들은 이 핵실험이 5대 핵패권주의국에 대한 도전이며 그들이 거부한 대량파괴무기 폐기에 대한 역습이라 생각했다. 또 많은 이들은 ...
위험한 앙숙, 인도-파키스탄제332호 핵무장 통한 전쟁억지력 논리는 기만… 남아시아 비핵지대화는 지구비핵지대화로 가는 길 “총리란 자가 무엇으로 사고 위험이 없다는 보장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왜 우리가 그를 믿어야 하는가.” 1998년 5월11일 인도가 핵실험을 끝내자 즉각, 깊고 아름다운 눈을 지닌 인도...
전사들이여 마우스를 들라!제332호 사이버공간으로 옮겨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주요 사이트 기능 마비, 바이러스 공격도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검색할 페이지는 현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웹사이트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거나 브라우저의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최근 들어 이스라엘과 아랍계 웹사...
May the global society be well and in peace제331호 Although I began my revolutionary life in the armed struggle, I have gained more political ideas ...
‘부패 대통령’에게 철퇴를!제331호 도박 뇌물 받은 필리핀 에스트라다 대통령 하야 위기… 야당, 종교계, 시민단체까지 일어서 필리핀 정국이 심상치 않다. 1986년 민중의 힘으로 독재자 마르코스를 축출했던 필리핀 국민들이 이번에는 ‘부정부패’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하야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1...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가 없다제331호 처음엔 너무나도 불편하고 이질적이었던 노르웨이 대학의 ‘무질서의 질서’ (사진/이중에서 누가 교수고 누가 학생일까. 서 있는 사람은 사범대 교수이며 앉아있는 이들이 학생이다(맨 위쪽). 제자들과 함께 숲속을 맨발로 걸어다니는 환경학과 교수)필자가 오슬로대학교...
푸틴의 ‘은밀한’ 생일잔치제331호 (사진/ 상트페테프부르크시 전경(아래). ) 지난 10월7일 저녁 7시께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 소도시 푸슈킨시와 파블로프스크시의 경계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 러시아식 레스토랑 ‘파드보리예’. 이 식당에 베르비츠카야 상트페테르부르크대 총장 등 학계 인사와 게르기예프 마린스키 극장(옛 키로프 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