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전쟁, 애국심 전쟁제400호 아시아의 스포츠 - 인도 느림보로 소문난 인도 스포츠계, 민족주의 조장하며 파키스탄 깨는 데만 열광 인도의 스포츠는 암울한 인도의 정치정세처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지니고도 도무지 맥을 못 추는 느림보로 소문나 있다. 육상이든 구기든,...
스포츠 꿈나무를 말려라제400호 아시아의 스포츠 - 싱가포르 60년대 로마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탄 하우 리앙의 쓸쓸한 노후가 말하는 것 탄 하우 리앙(67), 1960년 로마올림픽 역도 경기 은메달리스트. 그로부터 지금껏 싱가포르에 올림픽 메달 소식은 ...
하키의 룰은 왜 개정됐는가제400호 아시아의 스포츠 - 파키스탄 유럽 횡포로 남아시아 특기종목 사양길… ‘어린이노동’ 앞세운 스포츠산업 제재도 큰 타격 미국이 제국주의적 압력을 행사하지 않는 분야가 이 세상에 있을까? 스포츠판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리더십을 인정하는 한 뿌리의 유럽국가들도...
달마대사는 서양에도 왔을까제400호 불교가 백인들의 ‘정신적 장난감’으로 소비되는 경향을 어떻게 볼 것인가 ‘박노자의 북유럽탐험’이 이번호부터 ‘박노자의 세계와 한국’으로 문패를 바꿔답니다. 박노자 교수는 깊이있는 한국사 연구 경험과 풍부하고 예리한 세계 현실 분석에 기반하여 우리 사회를 조망할 것입니다. ...
라켓으로 때려주고픈 싱가포르?제400호 아시아의 스포츠-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스타 ‘타우픽 히다얏’의 이적 둘러싸고 국민감정 폭발하다 스포츠, 약간의 오락성을 곁들인 건강한 생활의 일부로 이해하면 어떨까? 고대 그리스인들도 ‘건강한 육체, 뜨거운 영혼’을 외치며 스포츠를 즐기지 않았는가. ...
우리에게 아시안 게임은 없다제400호 경악할 만한 스포츠위원회의 쥐꼬리 예산… 스포츠는 ‘배고픈 시민들의 희망’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이 여섯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쯤이라면, 각국 대표선수들은 최적의 몸 상태에다 최고 기록에 도달하고 있을 때라 여겨진다. 그러나 필리핀은 예외다....
상업주의·부패·선동의 드라마!제400호 범죄보고서를 방불케 하는 아시아 스포츠의 정치경제학을 말한다 “한데 꼴난 메달 하나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한국 전체가 발칵 뒤집힐 정도지?” 오랜만에 선술집에 둘러앉은 외신기자들 가운데 동계올림픽 같은 게 있는지도 몰랐다는 인도기자가 느닷없이 화제를 돌렸다. 이날 술자리는...
축구내기와 자전거도둑제400호 아시아의 스포츠 - 캄보디아 최초의 축구도박장 ‘로열캄보디아골’ 탄생… 꼬마에서 노인까지 판돈을 향한 집념 세계적으로 남성들은 축구경기를 놓고 열광한다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주로 10대들이 축구에 미쳐 있다. 정확히 말하면 축구도박에 정신을 잃은 상태다. 캄보디아에서...
킥복싱의 ‘사기도박’ 강펀치제400호 아시아의 스포츠 - 타이 승부조작·선수매수로 부패한 타이의 상징처럼 굳어져… 축구도박도 상상 초월 스포츠와 사기도박, 타이복싱과 축구를 놓고 보면 가히 대중적인 주제다. 월드컵 같은 큰 판에는 20억바트(6천억원)나 되는 돈이 걸린다고 할 정도다. 타이...
악마의 얼굴을 지우다제400호 아시아의 스포츠 - 일본 스포츠로 새로운 일본 이미지 창조… 2002 월드컵은 신군국주의 부활의 신호탄인가 메이지유신 때부터 서양을 따라잡기 위한 일본의 열망은 시작되었고, 이른바 부국강병정책의 일환으로 스포츠도 크게 장려했던 모양이다. 특히 전통무예인 검도와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