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탐정, 돈선거를 잡아라제401호 민주당 국민경선 현장에 뛰어든 대선감시시민옴부즈만의 ‘불법 추적’현장에 동행하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제공하며 막판 조직다지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세명씩 짝을 지어 식당가로 ‘잠입’하십시오.” 15일 낮 12시15분께 민주당 대선후보경선이 치러질 ...
마음이 편한 곳으로 가라!제401호 자본주의 ‘최전선’으로 간 ‘천재’조옥화… 간호사·조산사·도시빈민에서 여성운동으로 몇 번의 인터뷰 요구 끝에 조옥화(48)씨는 이렇게 되물었다. “도대체 왜 나를 대상으로 삼았는지 그 이유나 한번 들어보자.” 이쯤 되면 이미 절반은 일이 진행된 셈이다....
한국을 ‘탈출’한 네팔인 찬드라제401호 탈출은 북한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 2년여 전 히말라야 산간마을 출신의 한 네팔여성이 극적으로 한국을 ‘탈출’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6년4개월간 갇혀 있던 정신병원에서 구출된 것이다. 92년 2월 단기체류비자로 한국에 온 라 꾸마리 구릉은 93년 11월 어느날 갑자기 실종됐다. 우리...
여성 편집장의 ‘기사 스캔들’제401호 경영전문잡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수지 웨틀로퍼(42) 편집장이 최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웨틀로퍼는 지난해 말 제너럴일렉트릭(GE)의 잭 웰치(66) 전 회장과 인터뷰를 계기로 그와 ‘로맨틱한’ 관계에 빠졌다. 사태는 거기서 ...
다단계판매로 일확천금?제401호 “사진은 안 찍으면 안 돼요?” 서울 기독교청년연합(YMCA) 시민중계실에서 다단계판매 피해상담과 구제, 제도개선 업무를 맞고 있는 김희경(26) 간사는 망설였다. 이 일을 맡아온 지난 1년 반 동안 다단계판매업체 쪽의 항의전화에 한두번 시달린 게 아니기 때문이다. ...
자유시민연대, 동무 생겼네제401호 고교 평준화조차 반대하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중도 위장한 보수? “우리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채택하고 있는 한 기업이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시장이 개방되고,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덩치가 ...
이메일로 배달하는 ‘샘물 한모금’제401호 ‘팬클럽’이 있는 청와대 비서관. 고도원(50)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은 ‘인터넷 스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요즘 그의 성가는 하늘을 찌른다. 비서관이 되기 전 20년이 넘는 기자생활 가운데서도 경험하지 못한 뜨거운 성원이다. 출발은 소박했다. 200...
변화의 열망제401호 노무현 돌풍이 민주당 경선과 대선을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바람의 향방에 따라 그가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도 가능한 ‘현실의 범주’에 들어왔습니다. 불과 열흘 전만 해도 민주당에서는 이인제 대세론이 절대 우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는 한나라당에서 따놓은 당상처럼 여겨온 이회...
단전호흡으로 내공 쌓는다제401호 클릭, 건강 만들기! ㅣ 국회의원 박근혜 “요즘 의원님에 대해서 떠도는 엽기적인 얘기 아세요?” “무슨 얘긴데요?” “아침마다 두 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 하고, 벽에도 안 대고 물구나무를 서신다던데….” 몇달 전, 인터뷰하러 온 ...
갇힌 19살제401호 20살이 되어야 성년으로 인정하는 이 사회를 보면서, 어른으로 인정받기가 그토록 힘들어진 이유를 궁금해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어른이 되고도 남을 한 세대 전체를 ‘성장엄금’이라는 ‘모라토리움’ 속에 가둬놓고 있는 건 아닌가. 귀화 한국인 박노자씨의 <당신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