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건강의 바탕제400호 클릭, 건강만들기! ㅣ 삼성경제연구소 최우석 소장 나는 건강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절대적으로 나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쁜 것과 좋은 것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나는 몸이 건장하거나 스태미너가 넘치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40...
국정원의 장난, 테러방지법제400호 곳곳에서 국정원의 권한 강화하려는 의도 드러나… 시민사회 “폐기하자” 한목소리 9·11 테러 이후의 세계는 두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첫 번째는 테러와의 전쟁이다. 두 번째 보이지 않는 전쟁은 국가권력과 시민사회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 ‘반테러’ 혹은 ‘테러방...
대법원에 맞선 인도 여류작가제400호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을 수상한 인도 여류작가 아룬다티 로이(42)와 인도 대법원이 법정 비판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여 세계 언론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도 대법원은 3월5일 로이가 “법원이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고 법원을 신랄하게 비판한 데 대해 법정모독죄로 상징적인 ...
궤도를 이탈한 위성방송제400호 수신기 공급 등 현안 뒷전…불리한 정보유출 이유로 간부사원 해고 급급 ‘꿈의 미디어’라는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두)가 본방송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된 3월8일. 지난호 디지털위성방송 특집기사에 등장했던 마라도의 김운영씨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보았다. “이제 수신...
학교를 통일교육 요람으로…제400호 “우리나라 청소년들 통일문제를 너무 모릅니다. 너무 안목이 없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교육학자들이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조동래(72) 서서울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은 ‘통일교육의 전도사’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어느덧 고희를 넘긴 나이지만, 통일교육에 대한 열정만은 30...
입법과정 일사천리제400호 “오직 국회 파행만이 인권침해를 막을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3월9일 만난 인권운동사랑방의 류은숙 상임활동가는 쓴웃음을 지었다. 테러방지법안 심의 첫날이었던 2002년 2월26일, 국회 정보위는 테러방지법 통과에 합의했다. 3월11일 비공개 청문회를 열고, 3월1...
‘조센징’의 노래를 들어보세요제400호 “아버지의 고향 청하로, 아직도 여기서부터 멀고 먼 곳….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긴 길 저 너머에 산이 있다. 아버지도 옛날에 이 길을 걸어서 왔는가 생각하니 마음이 차츰 뜨거워진다. 아버지가 태어났던 그 자리에 나는 드디어 왔다. 밤새 그 자리에 혼자 쭉 있고 싶었다.” 재일한국인 2...
진급규정 제1조- 남자일 것!제400호 여성에 대한 구조적인 승진차별… 채용과 사내훈련부터 높은 장벽 만들어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서울시내 한 특급호텔에 근무하는 김아무개(37)씨. 이 호텔에서 일한 지 올해로 14년째다. 직급은 식음료부문의 웨이트리스(5급). 고참 웨이트리스이긴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
국민경선과 ‘정화의식’제400호 민주당 경선이 재미있습니다. 월드컵 맛빼기 구실은 톡톡히 할 것 같습니다. 50일에 걸친 레이스가 서울에서 끝나는 4월27일까지 주말 대회전의 결과는 주요 뉴스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경선이 치러지는 실내체육관의 분위기는 또 다릅니다. 3월9일 첫 테이프를 끊은 제주...
양반타령제400호 전수되는 가문의 이데올로기는 권력지향적인 인간을 만드는 본류로 작용하기 쉽다. 우리 사회의 보수주의의 맷돌이 쉴새없이 돌아가는 곳이 바로 거기인 것이다. 제발 이 글을 어른들이 보지 않았으면 한다.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무래도 조상 탓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