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항전의 대 이벤트제431호 선전선동과 축제의 장…후세인에 100% 찬성표를 던진 이라크 대선현장을 누비다 “위대한 지도자 사담 후세인에게 예스(YES), 예스를!” 이라크의 주요 관공서와 호텔, 시장 등 공공장소는 물론 일반 주택가 벽에는 아직도 수많은 벽보와 현수막이 어지럽게 나붙어 있다....
“동창회도 무서워서 못 간다”제431호 연쇄 총기살인으로 불안한 나날 보내는 워싱턴 일대 시민들… 손님 끊겨 경제적 피해도 심각 미국 워싱턴 수도권 일대 시민들은 스나이퍼(저격범)의 연쇄 총기 살인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워싱턴이 세계 정치의 중심인 까닭에, 연쇄 총기 살인에 대한 공포는 최근 ...
한국문학, 부흐메세에 가다제431호 세계 최대 책박람회 ‘부흐메세’에서 주제국가 전시관을 열기 위한 문인·출판인들의 노력 세계 최대 규모의 책 전시회 ‘프랑크푸르트 부흐메세’(Frankfurt Buchmesse)는 해마다 세계적인 금융도시 프랑크푸르트 전체가 가을로 물들어가는 10월에 ...
“우리도 한국을 알고 싶다”제431호 인터뷰 l 부흐메세 부조직위원장 홀거 에링 전직 기자 출신인 홀거 에링은 지난 8월 부흐메세의 새 집행부가 구성되면서 부흐메세 부조직위원장 겸 수석 홍보담당관의 자리에 영입되었다. 지난 10월13일(일) 오후 부흐메세 프레스센터에서 그를 만났다. ...
나치 포로는 사람도 아닌가제430호 ‘정당한 전쟁’의 그늘… 제2차 대전의 승전국들은 독일 포로들을 어떻게 대접했는가 몇년 전 개봉한 스필버그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한국에서 거의 ‘명화’의 급에 올랐다. 필자는 그 영화를 떠올릴 때마다 하워드 진(Howard Zinn)...
“전쟁 난민도 골라서 차별하나”제430호 인터뷰 l 라이몬 투 ‘카렌민족진보당’(KNPP) 서기장 이 인터뷰는 현재 옹나잉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전선지역 난민 현황을 따라가며 역 취재한 내용이다. 옹나잉 타이 정부가 왜 갑작스레 장마철에 카레니(Karenni)...
전선에서 죽기를 각오한 언론제430호 의사에서 혁명의 길 선택한 무장투쟁 지도자 옹나잉, 기자로 새롭게 태어나다 “버마 정부군으로부터 공격받은 티파도 마을 카렌(Karen)족 159가구 724명이 하롤트카니 몬족 난민촌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몬족 정치기구인 뉴몬스테이트파티(NMSP)는 ...
10년 전의 ‘사형집행’을 묻다제430호 인터뷰 l < NMG > 대표· 전 버마학생민주전선 북부지역 의장 옹나잉이라고 하면 ‘집행자’라는 별명부터 따라붙는 유명한 이름인데, 들을 때마다 기분이 괜찮은가. 이걸 숨기고는 옹나잉을 말하기 곤란하니 이 기회에 털어내버리는 게 어떤가. ...
2002, 아주 특별한 브라질의 봄제430호 중도좌파와 연합하며 승세 굳혀가는 룰라 후보… 거대언론의 공격이 최대 변수 될 듯 “노동자당의 환상적인 승리!” 상파울루 외곽에 자리잡은 브라질 최대의 산업지구 상베르나르두 도 캄포에서 만난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노동자 타르시시오 세콜리는 10월6일 열린 선거결과를 두고 흥분을 ...
유연한 좌파가 필요하다제430호 인터뷰 l 시민행동당 하원의원 에타 시민행동당의 유일한 하원의원 에타(61)는 70년대 마르코스 독재체재하에서 두 차례 감옥살이를 한 교수였다. 1982년에 전국교직원연대를 만들고 초대의장을 지냈으며, 1996년 마르코스 일가를 상대로 마르코스에 의해 희생당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