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5, 준비됐나요제433호 아일랜드 찬성으로 속도 붙은 유럽연합 회원국 확장…‘유럽대통령’ 제안도 눈길 끈다 지난 10월19일 아일랜드는 니스조약에 대한 찬반을 묻는 제2차 국민투표에서 62.89%의 찬성율을 보임으로써 마지막 주자로 유럽확장에 동참했다. 지난해 54%의 반대율을 보여 조약의 진전을 ...
“개인사업과 국가경제가 충돌한다”제433호 인터뷰 l 민주당 부당수 아비싯 웻자지와 아비싯(38)은 내년 4월로 예정된 민주당 총회에서 추안 전 총리가 퇴임하고 새롭게 당을 이끌 새 세대 리더로 떠올랐다. 이번 10월3일 탁신 정부 개각을 어떻게 보았나. 숨겨온 의도를 잘 드러냈다...
동남아 군부들 살판났네제432호 연쇄 테러 배후는 미궁 속으로 …테러와의 전쟁 이용해 권위주의 강화하는 각국 정권 연속되는 동남아시아 폭탄테러 범행 배후와 범인에 대해 갖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각국 정부는 반테러 공동전선을 이루려고 한다. 지난 10월12일 인도네시아 발리 참사가 일어난 뒤,...
슬픈 독립군, 체첸 결사대!제432호 200년이 넘은 러시아의 식민지 말살정책… 유전에 대한 푸틴의 탐욕과 인기몰이가 끔찍한 사태 불러 특수부대와 화학무기에 준하는 독가스 살포에 의한 170여명의 사망으로 일단락지어진 이번 모스크바 인질극은 푸틴 정권 프로파간다의 거짓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푸틴의 선언과는 반대로 ...
발리는 미국을 의심한다제431호 아무 증거 없이 이슬람 그룹들을 맹타하며 희희낙락… 인도네시아 군부도 부활 호기 맞아 10월12일 발생한 발리 폭탄사고가 일주일을 넘어서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 상태다. 하나 분명한 게 있다면 인도네시아 시민들 사이에 폭탄테러 사건을 미국이 지목한 아부바카르 바시...
“미국은 적… 나의 무기는 기도뿐”제431호 발리 테러 배후로 지목된 아부바카르 인터뷰… “테러는 ‘제마 이슬라미야’ 창작한 미국 소행” 발리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이 즉각 테러 배후라 주장한 아부바카르(Abubakar Ba’asyir)는 1938년 자바섬 동부 좀방에서 태어났다. 그는 ...
극단적이면서 이성적인 흥정제431호 인도 핵 전문가가 본 북한 핵문제… ‘불량국가’로만 몰아세울 수 없는 상당한 합리성도 깔려 있어 북한은 핵무기뿐 아니라 ‘더 강력한 것들’을 획득하겠다는 의지로 오래전부터 온 세상에 이름을 떨쳐왔다. 그러나 왜 이 시점에서 미국 정부 관리들을 통해 북한 핵 문제가 폭로되었는지...
내 몸을 화판으로 쓰건 말건!제431호 반라의 인체에 그림 그리는 인체회화, 중국에서 외설 시비 일으켜 2년 전부터 서양에서나 유행한 대담한 ‘인체회화’가 중국에서 인기다. 상하이 중심가인 난징시에서 시작된 이 유행은 광저우, 선전을 거쳐 최근 베이징에서도 크게 유행했다. 마치 억눌린 자유를 한꺼번에 분출하는 듯 대담한 ...
자극인가, 예술인가제431호 어린이 성추행과 이슬람 욕설로 표현의 자유 공방 일으킨 두명의 프랑스 작가들 가을은 프랑스에선 출판의 계절이다. 지난 여름 휴가철 내내 준비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오는 계절이고, 각종 문학상을 수여하는 계절이다. 이 계절 신간들은 새로운 소재와 구성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쟁? 우리 이름으론 안 된다제431호 베트남전 연상시키는 반전시위, 미국을 휩쓸다… 언론은 소극적 보도태도로 일관 “No more killing, no more war, no more violence anymore.” (더 이상 살해도, 전쟁도,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