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에 아랍이 폭발하다제438호 Sex of Asia l 팔레스타인 극단적 교조주의에 빠진 무슬림의 성관념… 금기 속에서도 젊은이들의 호기심은 폭발 얼마 전 텔레비전 토크쇼 진행자 하라 시르한이 자위행위를 주제로 들고 나서자 아랍세계는 폭발했다. 이집트 개인 위성방송 <...
즐거운 섹스를 위하여!제438호 Sex of Asia 종교적이면서도 폭압적이고 음침한 아시아의 성모럴을 넘어… 대학 입학시험을 앞둔 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겠다고 아들과 섹스를 한 극진한 어머니들 이야기가 일본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모양이다. 또 50명 가까운 아내를 둔 한 할아버지가 털어놓는 섹스...
“콘돔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제438호 Sex of Asia l 필리핀 뱃사나이를 남편으로 둔 필리핀 아내들의 위험한 섹스… 성을 상의하는 일은 ‘범죄’ 취급 ‘아시아의 라티노.’ 별로 달갑잖은 말이긴 한데, 예전부터 필리핀은 늘 이런 이상한 표현으로 규정당해온 기분이 든다. 아마 불교와 이슬람이 ...
“섹스는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제438호 Sex of Asia l 인도네시아 인터뷰 l 보이케 디안 누그라하 박사(성의학자) 주택가든 호텔이든 또 길거리든 관광지든 어디서나 매매춘을 인정해왔다. 신문광고를 보면 24시간 동반 가이드, 마사지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섹스 서비...
소년들은 왜 어머니를 공격하는가제438호 Sex of Asia l 인도 인터뷰 l 마두 사린(심리학자) 인도에 폭넓게 자리잡은 성적 금지와 억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나. 우리 같은 정신분석학자들은 성행위를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 여겨왔다. 사춘기에 터득하는 게 아니...
케밥, 터키 이주노동자의 힘제438호 독일 사회에서 괄시받던 터키 이주노동자들, 되너 케밥으로 우뚝 서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제2의 이스탄불이라고 불린다. 의아스럽겠지만 베를린 거리를 활보하는 10명 중 1명이 터키인이라는 통계를 접하고 나면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독일로 이주한 터키 노동자들의 역사는 30년을 훌쩍 ...
“악당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제438호 세계언론이 전하는 아르헨티나 빈곤의 참상… 사회 지도층은 손대기 불가능할 정도로 썩어 지평선에 닿을 듯한 너른 목장에서 전체 인구 3600만보다 많은 암소들과 전체 인구 수만큼의 양들이 한가로이 뛰어노는 나라. “돌멩이 하나를 아무 곳에나 던져보라! 땅이 네게 맛난 ...
이봐, 세계가 당신을 싫어한대제438호 반미감정의 세계화 보여주는 퓨연구센터 여론조사…미국민은 자국 정부에 대부분 긍정적 “지난해 9·11 테러사건 뒤 세계인은 한목소리로 미국의 불행을 애통해했다. 그러나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미국에 대한 세계인의 불만이 팽배해졌다. 오랜 동맹국인 나토 회원국은 물론, 개발도상국과 동유럽,...
기부금, 걷는 사람이 더 당당하다제438호 누구나 1년에 몇십번씩 가난한 나라 위해 기부하는 스칸디나비아… ‘구호 제국주의’ 위험성도 잘 알아 필자가 노르웨이로 처음 이주했을 때는 현지의 지인이 많지 않아 집으로 전화가 걸려올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저녁마다 전화가 몇통씩 걸려왔다. 한국에서도 텔레마케팅의 경우가 몇번 있었...
미스월드의 피묻은 왕관제437호 유혈충돌 부른 2002 세계미인대회의 참혹한 풍경… 나이지리아 사회 도처의 모순이 폭발 200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선시티에서 개최된 미스월드대회에서 아프리카인으로서 최초로 미스월드에 뽑힌 나이지리아의 악바니 다레고는 “신께서 내 인생에 사랑의 면류관을 씌워주셨다”고 감격해했고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