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을 인터넷으로 만난다제440호 미국 작가 님 웨일스가 쓴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본명 장지락)을 인터넷에서 만난다. 김연갑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는 최근 “지난 10여년 동안 수집, 정리한 김산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김산 그리고 아리랑’ 사이트(www.arirangnara...
‘영화배우 출신’ 북한통들의 대모제440호 김보애(65). 한때 ‘은막의 여왕’ 또는 ‘사교계의 대모’로 불린 1960년대 최고의 영화배우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언제부턴가 대북 문화사업에 걸출한 족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북한 영화에 대한 관심이 그를 가시밭길이나 다름없는 대북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만들었다. 국내 텔레...
파란 눈의 하와이 김치왕제440호 하와이 함스사의 김치는 한인들이 먹기에는 너무 싱겁다. 그러나 배추의 속살이 다 드러나는 싱거운 ‘함스 김치’는 다인종 사회로 소문난 하와이 주민들의 입맛을 평정하고 있다. 배추김치만 하루 7천병 이상 생산되고, 일부분은 로스앤젤레스까지 수출된다. 이 거대한 김치 그룹을 이끌고 있는 함스사 대표 마이...
신주류의 에너지제440호 2003년은 한국에 진정한 21세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3년 전 밤을 지새우며 새로운 밀레니엄을 껴안았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사회적 의미의 21세기는 올해가 그 첫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가 주도하는 정치권의 변화로, 정치·경제·사회·문화·가치관 등 모든 면에서 혁신이 ...
우리에게 남은 일제440호 잔치는 끝났다. 리더십을 창출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그것을 지키는 일이다. 하지만 나는, 정치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우리 사회가 총체적으로 리더십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안 돼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보다 더 기쁠 순 없다. 그야말로 ‘흙 다시 만져...
국정원이 흔든 송두율 다큐제440호 <경계도시>에 국정원 직원이 압력 넣어…삭제된 협박 장면 복원해 다시 상영하기로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누군가에 대해 말하는 일상적 행위조차 ‘결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재독학자 송두율 교수를 다룬 다큐멘터리 <경계도시>는 비장...
맡아봐 달라질 거야제440호 향기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허브와 아로마 관련 산업 호황 “인간의 코는 수천 가지 냄새를 인식할 수 있고, 극히 미미한 냄새까지도 지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냄새는 붙잡기 매우 어려운 현상이다. 이를테면 색깔과는 달리 냄새에는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우리는 냄새를 묘사할 때 ...
그들만의 대선자금제440호 한나라당 유세비용이 민노당보다 적다니…불투명한 선거자금 관리부터 개혁해야 (문제)다음 중 제16대 대통령 선거 기간인 11월27일부터 12월10일까지 후보 유세단 비용을 더 많이 쓴 정당은 어디일까. 1)한나라당 2)민주노동당 너무 쉽다. 대한민국 유권자의...
달려라 달려 반미 열차제440호 고문에 못이겨 전향했다는 이유로 북송에서 제외된 장기수 정순택씨, 반미 열차시위 3만km 비운의 비전향 장기수 정순택(81)씨의 ‘반미 열차시위’가 3만km를 돌파했다. 그가 “미군 가라, 반미는 민족의 양심”이라는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자택 근처 충북선을 처음 탄 것은...
하리수의 벗들 “내게도 2를 ”제439호 법무부 인정 여자로 거듭난 연예인 하리수씨… 성적 자기결정권 확대의 시금석 될 건가 ‘750117-2xxxxxx’ 연예인 하리수(27)씨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첫 번째 숫자를 여성을 가리키는 ‘2’로 바꾸고 마침내 ‘법무부 인정’ 여성이 되었다. 인천지방법원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