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안전을 보장한다고?제410호 <증오의 땅 이스라엘을 가다>인터뷰 ㅣ 세르기오 야니 세르기오 야니는 이스라엘 평화운동단체 제3의 정보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 복무 거부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소개해달라. ...
“완전한 분리를 바란다”제410호 <증오의 땅 이스라엘을 가다>인터뷰 ㅣ 사에브 에라카트 박사 사에브 에라카트 박사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협상단 대표이자 지방정부 장관이다. 그와의 인터뷰는 5월6일 예리코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이 상황에서 협상에서 ...
“안보는 교육의 연장일 뿐”제410호 인터뷰 ㅣ 동티모르방위군 최고사령관 마탄 루악 동티모르에서 군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보나. 현재 유엔군이 5천명인데, 2년 뒤에 그들이 떠나고 나면 동티모르에는 오직 방위군 1500명만 남게 된다. 지금과 같은 유엔군의 공군과 장비 지원이 모두 단절...
도스토예프스키를 선망한다고?제410호 한국과 러시아, ‘서구인들이 강요한 색안경’을 벗고 서로의 진실을 아는 길 88올림픽 때 미국과 축구 경기를 벌인 옛 소련팀이 한국 관중의 응원을 받아 미국인의 질투를 산 획기적인 사건이 어언 15년이 지났다. 두 나라의 관계가 그동안 온갖 기복을 거듭했지만, 민간교류는 꾸준히 ...
입맞추라, 멋진 신세계!제410호 21세기 최초 신생국가 ‘동티모르’ 탄생의 현장…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위하여 5월18일 독립선포 이틀 전 딜리. 속살까지 파고드는 뜨거운 햇살 아래 군악대를 앞세운 동티모르독립혁명전선(Fretilin)의 옛 게릴라 전사 500여명이 정부...
상업화된 전쟁제410호 <증오의 땅 이스라엘을 가다> 베들레헴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계속되던 5월 초. 이스라엘군 당국 대변인은 필자에게 베들레헴으로 갈 때는 반드시 방탄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면서 친절하게 방탄복 판매점 전화번호와 판매원 이름까지 불러줬다. 한벌에 1200달러나 한다....
좁은 문, 비극의 문제410호 <증오의 땅 이스라엘을 가다>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상징하는 곳…라말라의 검문소에서 울고 있는 병사와 주민들 아라파트의 사무실이 있는 라말라 입구에는 이스라엘군 검문소가 있다. 이스라엘 병사들은 친절하게도 외국인들은 금방 지나갈 수 있게 편의를 봐준다. ...
“화해는 무슨 얼어죽을 화해냐”제410호 인터뷰 ㅣ ‘동티모르 불바다’의 주범 유리코 구테레스, 친인도네시아계 동티모르 민병대 아이타락 사령관으로 1999년 국민투표 결과 독립이 결정되자, 자신의 땅 동티모르를 불바다로 만든 장본인이다. 동티모르가 독립한다는데 소감이 어떤가. ...
“아체독립? 지원할 용의 없다”제410호 인터뷰 ㅣ 동티모르 외무부 장관호세 라모스 홀타 (노벨평화상 수상자) 동티모르가 독립한 마당에, 현안이 되고 있는 서파푸아의 독립에 대한 입장은. 명확하다. 우린 지난 25년 동안 동티모르가 지닌 합법적인 역사와 인도네시아의 서파푸아나 아체의 경우는 분명 다르다는...
초콜릿과 노란 바가지는 가라제409호 ‘외국인 청소’를 위해 공개도전장 던진 러시아 스킨헤드족 파문 4월20일. 러시아에서 히틀러의 생일이 올해만큼 떠들썩한 해도 드물다. 대머리와 군화차림으로 곳곳에서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른바 ‘스킨헤드족’이 이날을 즈음해 러시아 안의 외국인에 대해 “조심하라! 공격임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