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살아있는 특별한 싱글리시제417호 [아시아 시대의 사람들] 표준 영어의 효율성과 지역영어의 다양성 사이에 과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안전한 길, 멋진 쇼핑, 맛있는 먹을거리, 흐드러진 열대식물을 좇아 해마다 상주인구의 배가 넘는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 그리고 높은 ...
“사제들 정신질환 치료해야”제417호 인터뷰 ㅣ 아테네 대교구 천주교 성당 알투르 포하스 신부 포하스 신부는 필리핀 마닐라 태생으로 로마에서 신학을 전공한 뒤 현재 그리스 아테네에서 2만명의 필리핀 동포사회를 위해 사제로 일하고 있다.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가톨릭 사제들의 성추행 파문에 대해 어떻...
I not Stupid?제417호 [아시아 시대의 사람들] 익살과 해학으로 무장한 콜린 고, 그는 왜 ‘싱글리시’ 수호운동의 최전선에 섰나 ‘아시아 네트워크’는 다가오는 ‘아시아 시대’를 예감하며 아시아의 사람들을 추적해보기로 했다. 이번 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기획 연재...
“주여, 성추행을 단죄하소서”제417호 전 세계를 흔들고 있는 가톨릭 사제 성추행 파문… 신부 독신주의 폐지로 이어질까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된 가톨릭 사제들의 성추행 파문은 곧 미국 전역으로 번졌고, 아일랜드와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홍콩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올 부활절 직전에는 미국의 추기경들이 바티...
꿈도 싱글리시로 꿀거야!제417호 콜린 고 (TalkingCoke.com 설립자)와의 좌충우돌 난담 정부가 껌을 금지시킨 게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싱가포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Ten years pass already, ho...
유대인, 유대인을 말살하다제416호 이스라엘 단일민족의 유령은 어떻게 ‘아슈케나지’와 ‘세파르디’를 부정했는가 현재 일각에서 비판적으로 재인식되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화기 때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단일민족’이라는 용어는 거의 성역 그 자체였다. 고대의 고구려·백제·신라의 언어와 문화가 대단히 달랐음에도, 50년 전만...
이탈리아, 해도 너무한다제416호 지구촌 월드컵 - 이탈리아 언론의 왜곡보도 사그라지지 않아… 한국인에게 침 뱉거나 욕설 퍼붓는 이탈리아인들 말 많던 월드컵, 축구 강국들의 잇단 탈락과 맞물려 모처럼 물만난 고기처럼 승승장구하던 한국팀에게 시선이 모아진 것은 당연하다. 다크호스에 대한 경외감이든, 무언...
튀니지는 질 텐데 뭐하러 봐?제416호 지구촌 월드컵 - 튀니지 자국팀에 실망해 카페 TV도 치운 튀니지… 경기보다는 관광 홍보에 앞장서다 아프리카(세네갈)와 유럽(프랑스)의 대결로 시작해서 유럽(독일)과 남미(브라질)의 결승으로 끝맺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10년 내 우승을 노린다제416호 지구촌 월드컵 - 미국 월드컵 통해 축구의 의미를 깨달은 미국… 한국인들이 만든 ‘붉은 바다’에 놀라움 표시 붉은 바다. 이 말은 미국 언론들이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의 응원 열기를 단적으로 묘사한 말이다. < AP통신 >...
“히딩크는 이순신의 환생”제416호 지구촌 월드컵 - 네덜란드 히딩크 감독과 브뤼노 메추 감독의 고향을 가다… 한국과 세네갈의 플레이에 열광하는 유럽인들 우리를 들뜨게 했던 축제의 함성이 끝나가고 있다. 움직이는 세계는 축제 이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세계 각국의 통신원들이 전하는 월드컵 한달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