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는 아시아 에미리트 연합?제423호 원유 없는 아랍의 생존 가능성 보여주는 두바이… 노동력의 80% 이상 이주 노동자 석유가 없는 중동국가는 어떻게 될까? 이전처럼 양과 염소를 몰고 낙타를 타고 이동하던 유목민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닐까? 알라가 안겨준 사막의 진주 석유는 중동 각국에 엄청난 부를 가져다 ...
김희선처럼 해줘!제423호 방학 맞은 중국 청소년들 사이에 한국 연예인 복제성형 인기 중국에 성형미인 바람이 불고 있다. 예뻐지고 싶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성형외과를 찾고 있는 것이다. 베이징·칭다오·상하이 등 대도시 성형외과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베이징 황푸...
천재인가 마녀인가제423호 매혹적인 문학과 파괴적인 비평으로 인도 사회를 휘젓는 아룬다티 로이와의 만남 왜 아룬다티 로이(Arundhati Roy ·42)는 찬양과 증오의 대상이 되었는가? 어떻게 그이는 문학적 귀재가 되었고 동시에 공공연한 마녀가 되었는가? 지난 6월18일,...
당해봐야 환경정치를 알지제423호 “경제보다는 환경이군”… 유럽을 휩쓴 홍수는 독일 총선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지난 8월10일을 전후로 중부 유럽에 내린 집중호우는 먼저 알프스에 있는 오스트리아를 강타했다. 이후 수마는 알프스에서 발원하는 하천을 타고 주변에 위치한 도시들을 차례로 휩쓸고 있다. 동유럽의 ...
“격렬한 운동이 사악한 것을 쫓는다”제423호 아룬다티의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그가 자신의 개성적인 부분이라 표현한 욕실이다. 그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 개인적 공간을 스스럼없이 공개했다. 샴푸를 눈여겨봤더니 카디였다(카디: 유기농법을 중심으로 전통방식에 따라 집에서 만드는 옷감을 비롯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환경상품 이름)...
사방에서 물어뜯기제423호 누가 아룬다티를 ‘몹쓸년’이라고 했는가? 아룬다티는 <변변찮은 것들의 신>을 써내기 3년 전부터 이미 논쟁에 휘말렸다. <밴디트퀸>으로 더 유명한 풀란 데위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셰칼 가풀스 필름’에 맞서 심한 싸움을 한 탓이었다. “풀란 데위...
“G30S에 CIA 관여했다!”제422호 인터뷰 l ‘수카르노 심문한 헌병 책임자’ 수날소 퇴역장군 1945∼46년 중부 자바의 솔로에서 군 첩보요원으로 시작한 수날소의 경력은 수하르토 대통령이 권좌에 오른 67∼68년 사이 수하르토의 정치분야 개인비서를 역임하며 인도네시아 현대사로 깊숙이 빨려들어갔다. “정...
우익 황색지의 좌파 정권 폭격제422호 총선 앞두고 ‘마일리지 스캔들’ 폭로하며 사민·녹색 연립정권을 때리는 <빌트> 여름 휴가철을 앞둔 7월 중순, 독일연방의원회관의 모든 사무실에 한 언론사로부터 발송된 설문지가 날아들었다. 거기엔 “이번 여름휴가를 위해 구입한 비행기표는 의원님들의 자비로 구입하신...
수하르토여, 거짓된 역사여제422호 <뒤집어본 아시아> 진실 드러나는 1965년 역쿠데타의 비밀… 그는 수카르노와 국민을 어떻게 속였나 인도네시아 현대사에서 수하르토의 역할을 규정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다. 1998년 시민들에게 쫓겨난 수하르토 전 대통...
분쟁의 땅에 새벽은 오는가제422호 수단·콩고·르완다·앙골라에서 체결된 평화협정이 아프리카 피의 역사를 끝낼 수 있을까 내전으로 날을 지새우는 아프리카에 희망의 새벽은 오는가. 7월20일 5주간의 긴 마라톤 협상 끝에 수단의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과 반군 지도자 존 가랑이 휴전협정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그들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