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문화적인 ‘도시락’ 드세요제503호 글 · 사진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아이들 도시락에 지혜와 사랑을 담자며 알뜰한 살림 이야기를 풀어내던 자상한 주부. 뜻을 같이하는 주부들과 함께 지역에서 환경보호단체 ‘푸르게 사는 모임’을 결성했던 환경운동가. 칠이 벗겨진 등가구에...
193명의 검사들제502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대통령 탄핵안 국회 가결의 부당성을 지적하기 위해 지난호 ‘만리재에서’를 쓰지 않았더니 주위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 시의적절했다는 격려에서부터 ‘너도 노빠지’라는 비아냥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엄한주] 배구 인기회복의 배후!제502호 글 · 사진 박원식 기자/ 한겨레 스포츠부 pwseek@hani.co.kr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엄한주(48) 교수를 두고 주위에선 ‘배구에 미친(?) 사람’이라고 말한다. 국가대표 배구선수에서 캐나다 유학생으로 변신, 그리고 10년 만에 귀국해 ...
새순이 돋는다, 하담이 눈뜰 때…제502호 성폭력 피해자 쉼터 ‘하담공동체’가 꿈꾸는 자립의 미래… 장기간의 공동 생활에서 자기애와 긍정을 배운다 글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양화대교...
[코트니 러브] 꼴통 러브 퍼레이드의 끝은…제502호 신복례/ 자유기고가 boreshin@hanmail.net ‘할리우드 꼴통’ 코트니 러브(39)가 펼치는 사고 퍼레이드의 종말은 언제인가. 러브는 마약과 폭행 등으로 경찰서를 내 집 드나들듯 하며 온갖 기행과 사고를 죄다 저지르고 다니는 문제아다. 현재 ...
[강미노] 제가 ‘제2의 박노자’라구요?제502호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나의 고향은 한국이다. 한국과 독일 어디에 있든 ‘좋아하는’ 한국에 대한 일을 하면서 살 생각이다. (박노자의 글쓰기에 비하면 아직 역부족이지만) 단순히 어떤 외국인 한명이 한국에 와서 (한국 사회에 대해) 얘기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제502호 재활용품 수출 기업 ‘함께걸음’의 도전… 이윤보다 장애인 등과 일자리 나누는 데 주력 고양=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지난 3월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용두동의 화훼단지 ...
[방찬영] 카자흐, 닥터 뱅의 활약제502호 알마티(카자흐스탄)=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한국계 미국인 방찬영(67) 박사는 닥터 뱅(Dr. Bang)이라는 이름으로 카자흐의 웬만한 사람은 다 알 만큼 유명하다. 이 나라의 최고 명문대로...
[석재현] 카메라의 힘, 감옥 문을 열다제502호 사진가 석재현씨, 동료들의 품으로 돌아오다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반갑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월19일 저녁 서울 사간동 갤러리 편도나무는 기쁨으로 술렁였다. 수십개의 카메라 플래시가 번쩍번쩍 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