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섭] “보훈은 국민통합의 인프라”제503호 장관급 부서 승격으로 위상 높아진 안주섭 국가보훈처장… “올해 역점 사업은 제대군인 지원” 글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 사진 강재훈 기자 khan@hani.co.kr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 같은 일이었다.” ...
흙에 살리라, 흙을 살리리라제503호 친환경 농업을 가꾸는 흙살림연구소… 교육 · 미생물제 개발로 희망의 싹을 키우다 괴산=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3월18일 충북 음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완행버스로 20여분을 ...
세계의풍경- 애연가들의 마지막 담배제503호 △ 술집은 물론 일터에서의 흡연을 일절 금지하는 조치가 3월28일 자정을 기해 아일랜드에서 발효됐다. 자정을 넘기기 전 더블린의 한 술집에서 애연가들이 마지막 담배를 피우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이 금연 조치를 위반하는 업소는 과중한 벌금을 물게 된다.(사진/ 연합)
[배종렬] ‘도인’ 만들어줄까?제503호 임을출 기자 chul@hani.co.kr “생활 속에서 ‘도’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은 <삼천갑자동방석>을 보라.” 배종렬(47) 수출입은행 선임 연구위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북한경제 전문가’다. 국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수출입은행과 통일...
이주의공간- 수능강의 녹화 On Air!제503호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4월1일은 만우절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는 교육방송(EBS) 수능 강의가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3월29일 삼보컴퓨터 주식 값은 4840원으로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학부...
시사넌센스- 박근혜와 부시는 이대 동창?제503호 * 말 한마디 잘못하면 사회적 생명이 ‘만기’가 될 수 있다. 수구단체들의 ‘탄핵지지’ 집회에서 사회를 본 송아무개라는 사람이 그렇다. 그는 “역대 영부인들은 다 이대 나왔다. 고등학교도 못 나온 여자가 국모가 될 수 있냐”는 말을 했다고 한다. 국모………. ‘다모’의 새로운 버전, 국 퍼주는 여자인가? ...
[장덕수] 우리는 ‘정책’을 추적한다제503호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최근의 탄핵정국은 법에 관한 국민들의 눈높이를 한껏 올려놓았다. 국회가, 그리고 국민들에게서 주권을 위임받은 국회의원들의 역할에 대해 곱씹어보는 계기가 됐다. 국회의 기본 업무가 법의 제정과 개정이라는 사실을 ...
[제이슨 로즈] '부시 낙선 호프' 원샷!제503호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친구들과 술 마실 때마다 부시 욕을 했던” 연세대 실용영어학부 강사 제이슨 로즈(33)는 이제는 아예 대놓고 욕하기로 마음먹었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 뜻 맞는 한국인들과 함께 부시 대통령 반대 모임을 꾸리기로 한 것이다....
인터넷세상- 나 잡아봐∼라제503호 이승경/ <인터넷한겨레> 기자 yami@news.hani.co.kr 경찰이 최근 풍자 합성사진(패러디) 작가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디시인사이드(w...
냉전의 그늘, 대만/ 이욱연제503호 대만이 사실상 내전 상태다. 대만 언론의 보도를 보면,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대만 사회가 철저히 둘로 양분되어 심각한 대립을 이루고 있고 대만인들이 극도의 정신적 공황 상태에 놓여 있다. 재검표가 끝나고 총통 선거 국면이 어쨌거나 종결된다고 하더라도 12월에 다시 총선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