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흙 속에 방치할 것인가제506호 2000년에서야 시작한 한국전쟁 유해발굴 사업… 전문인력과 제도적 장치 보강 필요 글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orgio.net 미 육군 인사사령부 예하에는 실하이(CIL...
이주의공간- 야구장에나 가볼까나제506호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지난 4월18일 프로야구 두산-삼성전이 열린 대구구장. 이날도 삼성 박종호의 연속안타 행진에 관심이 쏠렸다. 앞선 세 차례의 타석에서 사사구와 범타로 물러난 박종호가 7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을 때 관중석은 술렁...
시사넌센스- 노회찬과 귀신들의 전설제506호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가슴 아픈 누나를 놀리자는 속셈인가. “이번 총선은 누나당의 승리로 확정.” 총선 다음날 아침 날아든 이메일 제목이다. 혹시나 ‘누나당’이 막판에 뒤집기라도 한 줄 알았다. 열어보니 ‘박근혜 누나당’이나 ‘추미애 누나당’을 지칭하는...
인터넷세상- 허탈하다…제506호 김미영/ <인터넷 한겨레> 기자 kimmy@news.hani.co.kr 네티즌이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썼다. 결국 네티즌이 승리했다. 인터넷은 지금 축제 중이다. 지난 3월12일 국회의 탄핵 사건 이후 불붙기 시작한 ...
[권혁철] 전우여 이제는 잘 자라제506호 경북 군위군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지옥같은 낙동강 전선을 증언하는 유골들 54년 동안 흙 속에 묻혀 있던 한국전쟁 전사자들의 유해를 기자가 직접 찾아나섰다. 막연한 제보를 단서로 산을 뒤지는 발굴단의 노고. 우리는 언제까지 그들을 흙 속에 방치해야 할까.군위= ...
청소년 여러분, 행복하십니까제506호 청소년 인권 개선 활동 펼치는 경기도 군포시… 시청에 청소년과 신설 · 청소년 활동 인프라 구축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청소년도 인간으로서 가질 모든 권리를 갖는다. 이는 너무도 당연한 ...
“우린 노트북 대신 삽을 든다”제506호 육군 유해발굴반이 말하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오류… 진석의 만년필은 왜 부식 안 되나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육군 유해발굴반도 <태극기 휘날리며>를 단체관람했다. 그런데 이들은 영화 내용...
세계의풍경- 로켓 발명국 중국제506호 △ 4월18일 중국 서남부 쓰촨 위성발사센터에서 두개의 초소형 과학 위성이 발사됐다. 창정(長征)2C 로켓에 탑재되어 올려진 이 위성들은 우주에서 지구를 관찰하고 다른 과학적 임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켓의 발명국 중국이 1950년대 후반부터 가동한 우주 프로젝트는 2006년 달궤도 위성 ...
[신창균] “이번 총선은 통일의 중대 기로”제505호 59년간 통일운동의 선봉에 선 신창균 범민련 명예의장… “수구세력의 색깔론에 치를 떤다” 임을출 기자 chul@hani.co.kr “앞으로 어떤 희생과 탄압이 따르더라도, 그리고 죽음을 감수해서라도 남은 생애를 국가와 민족의 소망인 통일운동에 몸 바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