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풍경- 힘든 나날제509호 △ 대만 야당 지도자 롄잔이 기자회견에서 “5월10일 시작된 재개표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에선 이번주 안에 탄핵심판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청와대나 소추위쪽이나 어떤 결론이 나든 수용하겠다는 당연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두달 전 총통 선거의 신뢰성에 손상을 입었던 대만이나 헌정 사상 ...
[박성화] 쿠엘류에 ‘성화’ 부렸다?제509호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박성화(49) 축구 성인국가대표팀 감독 대행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위기에 빠진 국가대표팀을 잘 이끌어서가 아니라 코엘류호의 수석코치 시절 행적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5월8일 방영된 SBS의 <그것이 ...
시사넌센스- “조갑제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제508호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 검사들이 오히려 ‘가혹행위’를 당한다. 믿거나 말거나, 요즘 그들은 그렇게 주장한다. 수사도 ‘마감’되지 않았는데, 수사받던 거물들이 연이어 인생을 스스로 ‘마감’하기 때문이다. 그 ‘가혹’한 선택의 배경을 궁금해하는 ‘냉혹’...
[문근영] ‘맘짱’ 문근영!제508호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맘도 예쁜 근영이! 전국에서 250만 관객을 동원한 <어린 신부>(감독 김호준)에서 16살 꼬맹이 신부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던 여배우 문근영(17)이 ‘신랑’ 김래원(23)과 ...
[임수경] 통일의 꽃, 꽃을 피운다제508호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용천 참사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눈물이 나와 혼났어요.” 지난 3월부터 케이블 방송 KTV에서 <통일로 미래로>(매주 수요일 오후 4시)를 진행하고 있는 ‘통일의 꽃’ 임수경(36...
대학은 안기부보다 더했다제508호 80년대 ‘문제학생’ 지도 및 강제징집 협조 문건 단독입수… 20여개 대학 쉴 틈 없이 학생 감시 · 회유 · 보고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대학이라는 말에는 단순히 ‘큰 배움’이라는 문자의 의미를 넘어 진리와 양심, 도덕...
‘주류화’는 없다/ 안정애제508호 오등은 자에 아 대한민국의 여성정치 세력화의 원년임을 선언하노라. 축하드리오. 이 땅의 모든 여성의 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당신. 민족대표 33인처럼 비장한 각오로 17대 국회에 임할 것으로 믿습니다. 여성의 의식은 신장되는 반면 여성의 능력은 사장되는 현실에서 당신에게 지워진 짐으로 인해...
외신들, 단둥에서 뻥치다제508호 용천엔 국제전화도 없는데 “국제전화선 다 잘랐다” 보도… 정치적 테러 가능성이나 후진성만 부각 단둥·옌볜= 글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orgio.net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 ...
[사티시 쿠마르] 그대, 평화의 다리로 걸어라제508호 생태적 영성의 철학을 실천해온 사티시 쿠마르… 남한과 북한을 잇는 걷기 순례 하고 싶다 글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
[전갑철] 살인 제로의 추억!제508호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달갑지 않은 유명세를 탄 경기도 화성시가 대표적인 ‘범죄 없는 마을’로 꼽혔다. 최근 수원지검이 선정한 경기도내 8개 범죄 없는 마을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