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뮤지션들] 남미의 향취에 지하철이 흥겹다제511호 페루 · 볼리비아 · 에콰도르에서 날아온 이방인 밴드들… ‘신나면서도 슬픈’ 안데스 음악에 푹 빠져보세요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노스뜨로스 베니모스 데 페루. 소모스 그룹뽀 위냐이(우리는 페루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위냐이입니다)....
[손낙구] 민주노총 유명인사의 하향지원?제511호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손낙구(42) 전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대변인)이 새로운 일로 바빠졌다. ‘민주노총의 입’ 노릇을 그만둔 지 넉달 만에 심상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자의 수석정무보좌관으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그는 교육선전실장을 내놓...
‘안전’은 실험되어야 한다제511호 폭발사고 1년 뒤, KAIST 실험실을 가다… 안전을 위한 제도적 정비 · 예산 지원 여전히 부족 ▣ 대전= 글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사진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5월13...
자신감제511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몇해 전, 평소 잘 아는 군 고위관계자가 사석에서 남북통일 이후 국방전략에 관한 얘기를 들려준 적이 있었다. 그는 “언젠가는 통일이 될 것이고, 통일이 되면 현재 남과 북이 보유하고 있는 병력을 대폭 ...
시사넌센스- 병역거부? 나는 초인종 거부!제511호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 “오늘 밤은 내가 쏜다”는 말을 절대 안 할 사람들이 있다. “쏘는 짓은 죽어도 못한다”고 고집을 꺾지 않아온 이들이다. 하지만 5월21일 하루는 대포로 1, 2, 3차 펑펑 쏘고 싶었을지 모른다. 1심 법원...
인터넷세상- ‘뜨거운 감자’ 식혀먹기제511호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헌법에 명시한 양심의 자유를 보장한 진보적 판결인가? 병역기피를 확산시켜 군의 사기저하와 국민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불평등한 판결인가? 우리 헌법은 누구나 양심에 따른 자유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세계의풍경- 화씨 9/11제511호 △ 민주노동당 당원인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을 받자 권영길 대표가 축전을 보냈다. 황금종려상은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이 받았다. <화씨 9/11>은 오사마 빈 라덴을 낳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재벌 빈 라덴 일가...
골라봐요 놀아봐요!제511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작가들의 발랄한 공예품과 문화행사가 함께 하는 ‘예술시장 프리마켓’의 문화적 가능성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
이주의공간- 대통령과 총리의 기싸움제511호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10층에 자리잡고 있는 고건 총리의 집무실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대통령을 상대로 ‘맞장뜨는’ 국무총리가 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고건 국무총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