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km, 가도 가도 상처뿐이더라제510호 ‘백두대간 보호법’ 집행 앞두고 나선 ‘녹색순례’… 도로와 광산이 남긴 상처부터 치유해야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가도 가도 상처뿐인 백두대간을 순례했다. 매향리 사격장을 대신해 기존 태백산 사격장에 미군 훈련도 실시된다는데…. 태백= 글 · 사진 서재철/ 녹색...
인터넷세상- ‘경축 무현이 행님 귀환’제510호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news.hani.co.kr 대통령이 돌아오던 날, 인터넷 세상도 들썩거렸다. 네티즌들은 돌아온 대통령에게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펴달라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
로맨스냐 성폭력이냐제510호 군대 내 성경험 얘기 나눈 동성애자들… “남성간 성관계 무조건 처벌은 무리”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로맨스냐 성폭력이냐’ 동성애자의 군대 내 성경험을 둘러싼 논란이다. 5월16일 서울 낙원동 민족예술인총연합 강당에서는 동성애자...
[최진] “아이들과 평화를 약속한 걸요”제510호 병역거부 선언한 초등학교 교사 최진씨… 문경 산골에서 일군 ‘조화로운 삶’을 지키고파 문경=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그는 소탐대실하는 사람이다. 아예 소탐대실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큰 돈, 큰 집, 큰 명예…. 사람...
[무위당] 흙탕물과 함께 흐르겠다던 당신!제510호 밑바닥 사람들과 함께 '연꽃'을 피웠던 무위당 장일순 선생을 기억함… 10주기 맞아 제자가 띄우는 글 윤형근/ ‘모심과 살림 연구소’ 사무국장 명분 없는 이라크 전쟁이 도발되고 지역자치에 역행하는 부안 핵폐기장 건설이 추진되며 논란이 되던 지난 한햇동안, 어설프게...
세계의풍경- 이라크 축구 선수들의 눈물제510호 △ 이라크는 5월13일 요르단에서 치른 홈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꺾고 오만과 쿠웨이트가 0:0으로 비긴 데 힘입어 극적으로 16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미군의 공습으로 경기장 시설이 모두 파괴돼 제대로 연습조차 할 수 없었던 이라크 선수들은 그간의 서러움이 한꺼...
시사넌센스- 신일순 육군대장, 일계급 특진!제510호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 ‘살인미소’와 ‘살인미수’는 모두 상대방을 자지러지게 한다. 그러나 결과는 하늘 땅 차이다. 지난 5월15일 새벽, 서울 신촌 거리에서 술취해 난동을 부리다 행인을 칼로 찌른 주한미군 병사는 후자에 속한다. 피해자인 한국...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제509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지금은 정말로 힘든 상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사건의 주심을 맡은 헌법재판소 주선회 재판관이 최종결정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 9명의 재판관들 사이에 견해차가 있을 터이고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헌법재판...
‘짝퉁’ 대학/ 류동민제509호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10여명의 외국인들이 선정되었고 몇 차례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인 결정이 내려질 모양이다. 사실 국가라는 이름 또는 다소 환상적이긴 하지만 국익을 내걸고 치열하게 벌어지는 월드컵경기에서도, 상당수 나라, 특히 축구개발도상국의 감독들은 외국인인 경우가 많다. 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