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착공, 반쪽 노선…제512호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고속철(KTX)은 경부선의 대구∼부산과 호남선의 대전∼목포 구간에서는 새마을호와 비슷한 속도로 달린다. 이들 구간에서는 새마을호가 사용하던 기존 철로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쪽짜리 고속철’이라는 비아냥을 듣는다....
인터넷세상- “연금을 연금시켜라”제512호 이승경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yami@hani.co.kr ‘젊어서 부지런히 연금 넣으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까?’ 국민연금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온·오프라인에 거세다. 인터넷에서 ‘국민연금의 여덟 가지 비밀’이란 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
초록빛 학교, 초록빛 급식제512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를 통과시킨 제주도민들… 공동 농장 마련해 농산물 직접 기르기도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지난 5월25...
[김봉우] 국민 대표, ‘독도보험’ 들다제511호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것을 보장해주는 보험이 등장했다. 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위원장 김봉우)는 5월24일 ‘독도사랑보험’을 삼성화재와 체결했다. 이 보험은 부동산 소유권자가 권리를 침해당해 입는 손실을 보장해주는 부동산소유권 ...
[알기르다스 노메이카] 28인용 ‘유로킥보드’ 출현!제511호 빌뉴스= 글 · 사진 최대석/ 자유기고가 ds@chojus.com “유럽연합이 킥보드에 올라탔다.” 리투아니아는 1990년 옛 소련에서 독립한 지 14년 만인 5월1일 유럽연합 회원국가가 됐다. 알기르다스 노메이카는 이런 중요한 역사적 전환기에...
외국의 철저한 안전관리제511호 대전= 글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KAIST에서 학부와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1년 동안 박사후연구원(Post-Doctor)을 지낸 윤중보(34·KAIST 전자과 교수)씨는 우리나라의 실험실 안전...
대통령의 전화/ 김명인제511호 최근에 인터넷을 통해 고문 끝에 죽은 한 이라크 청년의 주검 위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는 남녀 미군병사가 있는 사진 두장을 보았다. 지난주에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미국 민간인이 참수형을 당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의 소식을 들었다. 더 얼마 전에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라크 포로에 대한 ...
[차예련] 스타 캐릭터, 모바일을 꿈꾼다제511호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디지털 시대에 연예계 스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CF계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예련(20)씨는 연예기획사에 모든 걸 맡기는 방식만 따르진 않기로 했다. 모바일 세대의 풀뿌리 힘을 디딤돌 삼기로 한 것이다. 그는 모바...
서울대 사고, 그 뒤에도…제511호 ▣ 대전= 글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사진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대학 실험실의 위험한 환경에 대해 일반인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된 데는, 1999년 9월18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에서 일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