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샤오싱] 날개 없는 휠체어의 비상제507호 베이징= 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소아마비 장애인인 인샤오싱(尹小星·34)은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약 10년 동안 정상인들이 ‘다리가 있어도 걸을 수 없는 길’을 걸었다. 그것도 혼자서 오로지 휠체어에만 ...
[오재경] 흙 · 물 · 불, 그리고 뜨거운 영혼!제507호 전승도예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오재경씨… 피나는 노력 끝에 ‘창무 점묘기법’ 개발 여주= 글 · 사진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혼을 담은 작품을 내놓고 싶지 않은 예술가가 있을까. 예술가라는 거창한 호칭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작품...
있을 수 없는…제507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잡지를 제작하다보면 이런저런 돌발 상황 때문에 표지이야기나 특집 같은 비중 있는 기사를 순발력 있게 바꿔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마련이다.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가 알려진 게 목요일 밤이었다. 접근이 불가능한...
[김성희] 기자실도 ‘민주노동당’답게!제507호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민주노동당이 원내 제3당으로 도약한 뒤 언론의 취재 수요가 부쩍 늘었다. 출입기자들의 수가 당장 2배 이상으로 늘어, 민주노동당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의 기자용 브리핑룸(기자실이란 용어를 민주노동당은 쓰지 않음)을 기존...
[마샬 골드만] ‘가스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제507호 미국의 러시아 경제 전문가 마셜 골드먼의 진단…“한국도 세밀한 송유관 계획 마련해야” 글 · 사진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한국이 오랫동안 바이칼호 주변의 이르쿠츠크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들여오려는 노력을 해왔지만, 한국의 ...
당신의 쓰레기 공장 공장장?제507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정토회관의 ‘쓰레기 제로 운동’… 발우공양 · 비닐봉투 안 쓰기 등 생활 속 실천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4월19일 저녁 서울 남부터미...
80데시벨, 정말 시끄럽습니까?제507호 개정 집시법 소음기준 논란에 경찰 · 시민단체 측정 나서… 수치는 비슷하게 나왔지만 해석은 각각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기자 양반, 이리로 좀 와보소.” 경찰청 관계자가 다급하게 손짓을 했다. 눈앞에 들이민 소음측정기에...
인터넷세상- 이북 가서 삽질하세…제507호 김미영/ <인터넷 한겨레> 기자 kimmy@news.hani.co.kr 인터넷에서도 평북 용천역 열차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 동포를 돕자는 네티즌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13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한 ‘고(故) 정몽헌 회장 ...
이주의 공간- 그곳은 원래 바빴다네제507호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북한 용천역 사고 뒤 7년 만에 서울 마포구 마포동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실에 기자들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이 단체 사무실은 마포대교 근처에 있어 강바람이 거센데다 찾아가는 길도 쉽지 않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자...
세계의풍경- SARS제507호 △ 최근 중국 베이징과 안후이성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견됐다. 사스 확산에 대한 전 세계적 우려 속에 중국 당국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이는 주민 500여명을 격리했다. 안후이성의 사스 감염자 격리 수용 병동 확보 조치에 따라 4월25일 안후이성 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