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먹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제504호 빈민층에게 먹을거리 제공하는 푸드마켓… 식품 기탁자 확보에 고심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봄기운이 가득한 3월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도봉구 창동역사 아래는 어디선가 몰려든 이들로 북적...
철도청은 철길만 신경쓴다?제504호 고속철 명분으로 용산 민자역사 지어놓고 도로 터 제공 거부… 용산구청쪽 “교통난 불보듯” 맹비난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4월1일 ‘꿈의 열차’ 고속철도가 개통하면서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아마도 용산일 것이다. 여기에 용산...
시사넌센스- 젖소부인, 추미애를 위하여…제504호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철수를 기억하시는가? 철수 친구 영희를 기억하시는가? 70, 80년대 ‘국민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의 첫 장을 장식하던 주인공들. 바둑이와 함께 뛰어놀던 철수와 영희의 갱지 향 그윽한 흑백 잔영이 눈에 선하다. ...
이주의공간- 어르신들이 분노하는 그곳!제504호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이 요즘처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은 없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이른바 ‘60·70대 휴식론’ 발언 뒤, 노인들의 ‘분노’는 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그리고 60·70대 노인들이...
그 독방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나제504호 단식과 자해로 교도관 폭행에 항의하는 영등포구치소 재소자들… 구치소쪽과 맞고소 사태로 번져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교도관의 상습적인 폭행에 항의해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던 재소자가 자살을 기도한 사건이 발생해 파장이 일고 있다. 법무부 장관...
인터넷세상- 폭행, 실언 그리고 뭇매제504호 김미영/ <인터넷 한겨레> 기자 kimmy@news.hani.co.kr 지난주 인터넷에서 손꼽히는 화제는 단연 ‘여고생 폭행’ 동영상이었다. 경기 수원시 ㅍ고교 교사가 한 여학생을 구타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학교폭력’이 또다시 ...
세계의풍경- 예수 십자가 처형 재현 의식제504호 △ 종려주일인 4월4일 폴란드 중부 고르카 클라츠토르나의 17세기 수도원 인근 마을에서 가톨릭 신도들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재현하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 AP연합)
그렇게 지고도 이기는 대통령!제504호 ‘투 다이내믹 코리아’ 논하는 3인의 일본 특파원… 일본과 다른 시민사회의 힘에 놀랐다 3명의 일본 특파원들이 모여 탄핵안 가결 이후 숨가쁘게 달려가는 한국 사회를 논했다. 일본과 다른 시민사회의 힘에 놀라기도 하고 지나친 흑백논리에 한숨 쉬기도 했다. 사회...
선거꾼, 일꾼…제503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4월2일부터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7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막을 올렸다. 탄핵 찬반집회가 중단되고 탄핵 논쟁이 헌법재판소로 모아지면서 이제 총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