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자] 한국의 스티븐 호킹, 풍산자제501호 근육 위축되는 희귀병에도 수학교재를 집필한 집념의 수학자 임해호씨의 삶과 꿈 울산= 글 · 사진 김미영/ <인터넷 한겨레> 기자 kimmy@news.hani.co.kr “우리나라에서도 천재적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을 닮은 스타...
뭐라고? 은행이 사람을 믿어?제501호 저소득층 소액 대출을 통해 자활의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회연대은행’이 거룩한 이유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돈이 피라면 지금의 사회 시스템은 피가 한곳으로만 쏠리는 꼴이다. 피가 돌지 않는 ...
푸들의 눈물을 보신 적 있나요제501호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만난 애견산업의 어두운 구늘… 버려진 강아지들 안락사시키고 일반쓰레기로 처리 양주= 글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차에서 내리자 ...
이번주 쉽니다제501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먼저 독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호 ‘만리재에서’는 필자 사정으로 쉽니다.” 간단한 알림의 글을 싣고 ‘휴업’하려 했으나 역대 어느 편집장도 ‘만리재에서’를 거른 적이 없어, 독자들의 양해...
[안타나스 콘트리마스] 생맥주와 턱수염의 괴력!제501호 빌뉴스= 글 · 사진 최대석/ 자유기고가 ds@chojus.net 자신의 신체 일부인 치아, 귀, 목 혹은 손가락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거나 끌어서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가운...
[송광호] 송강호 뺨치네제501호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요즘 한나라당 송광호 의원(제천·단양)은 영화배우 송강호 못지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3월12일 이후 한나라당 송광호 의원 홈페이지(skh21.pe.kr)는 네티즌들이 한꺼번에 몰려...
이주의공간- 2m 위 높은 단상, 고지………제501호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3월12일 수천만개의 눈이 한 자리로 쏠렸다. 국회의장석이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 설치된 방송용 카메라만 수십대, 스틸 카메라까지 포함하면 수백대가 한곳을 향했다. 곧 전쟁이 시작됐다.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
[전진삼] 건축의 바다, 웹진의 바다로제501호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건축평론가 전진삼(43·간향미디어랩연구소 소장)씨는 스스로의 역할을 ‘정거장’이라고 표현해왔다. 기자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은 그를 통해 건축 전문가들이 일방향으로 생산해내는 지식과 정보를 ‘탑재’했다. 몇년 전까지 편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