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정] 청와대를 바꾼 ‘시스템 경영’제500호 노무현 정부의 시스템 개혁 전도사 전기정 교수… 카리스마 통치시대 이후의 국가경영 토대 마련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노무현 대통령은 “나는 시스템 마니아”라고 사석에서 말하곤 한다. 청와대 비서실부터 정부 부처에 이르기까지 조직...
[이상철,박종근] 대한민국 게이, 결혼하다제500호 신윤동욱 기자/ 한겨레 ‘왜냐면’담당 syuk@hani.co.kr 부시 대통령과 교황 바오로 2세는 사이가 별로 안 좋다. 이라크전에 대해 교황이 ‘안 좋은’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서먹하던 두 사람이 모처럼 만에 한목소리를 내는 사안이 있다. 동성결혼 ...
이주의공간- 정치의 계절, 바쁘다 바빠제500호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퀴즈 하나. 정치의 계절에 가장 바쁜 곳 3군데는? 정치권, 언론사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다. 3월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를 찾았다. 눈코 뜰 ...
[황병덕,김성욱] 뭐? 전쟁이 난다고?제500호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지난해 5월 ‘한반도 묵시록’이라고 할 예언서 <송하비결>을 공동 해석해 출간했던 황병덕 박사(사진·51·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필명 황남송)와 김성욱(39)씨가 최근 이 책의 개정증보판을 냈다....
[고양숲사랑] 고양시 아줌마들 일냈다제500호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겨우 100쪽짜리 책 한권을 만드는 데 15명이 힘을 합쳐 꼬박 1년이 걸렸다. 프로들이라면 한두달 만에 뚝딱 해치웠을 것이라고? 물론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만드는 데는 사계절이 필요했다. 계절의 ...
0제500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한겨레21>이 이번 500호로 창간 10돌을 맞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옛말이 되어버린 지 오래이고, 이제는 아예 그 말을 잘 쓰지도 않는 숨가쁜 시대를 우리...
시사넌센스- 2004년엔 민주당을 지지하자제500호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시사’를 거꾸로 하면 ‘사시’입니다. ‘사시’(斜視)로 푸는 ‘시사의 창’이 되려고 합니다. 거친 일상사를 사는 독자들이 이 난을 읽고 단 한번이라도 미소를 머금을 수 있다면 존재의 이유를 찾겠습니다. ‘지면개편’을 빌미로 태어...
“교사라서 안 행복해요”제499호 EBS 강의와 교사평가제 추진에 대한 교직사회의 반응… NEIS 스트레스도 호소도 요즘 교사들이 우울하다. 스트레스도 심하다. 교육부가 새로이 밝힌 EBS 수능강의와 교사평가제가 학교 교육의 주요한 당사자인 교사들로부터 환영을 못 받고 있다. NEIS는 더욱 심한 ...
NEIS의 적을 쓸어버려라?제499호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대한 찬반 논란은 지난해 12월15일 교무·학사, 입·진학, 보건 3개 영역을 분리 운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파국의 고비를 넘겼다. 교육부와 전교조는 3개 영역의 데이터베이스를 집적할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