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신임 노동부 장관 “노사관계 로드맵 바꿔야 한다”제497호 김대환 신임 노동부 장관의 구상… ‘일자리 협약’에 민주노총의 요구도 반영하겠다 신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구상을 들어보았다. 파업도 해고도 쉽게 하는 현재의 로드맵을 공론화해야 하며, ‘일자리 사회협약’에 민주노총의 요구도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글 조계완 기자 kyewan@ha...
딸들에게 고함 “경제 독립”제497호 여성친화적 경제모델 모색하는 언니경제연구회… ‘부자 남편’ 바라지 않는 ‘부자 언니’들의 희망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지난 2월12일 저녁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 ‘부자 언니’들이 모였다. ‘언니경제연구회’를 통해...
[필립 부카일로비치] 대자보 붙이는 박사님제497호 미트로비차(코소보)= 글 · 사진 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민족주의라는 말이 케케묵은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현재 세르비아의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민족주의밖에 없어요.” 세르비아의 오늘을 ...
[김수남] 카메라, 아름다움을 훔치다제497호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지금 이 순간도 렌즈에 담아야 할 게 수두룩한데 오래 전 사진이나 정리하고 있으니… 영 마음이 개운치 않아. 멀리 갔다가 몸에 탈이라도 나면 대책이 없기에 맘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 잠깐 동안의 ...
세계일주, 기자도 꿈꾼다/ 권혁철 기자제497호 [495호 표지이야기, 그 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1990년 1월 나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서 있었다. 옛 소련이 망하기 전이라 붉은광장 옆의 크렘린 궁전에는 낫과 망치가 그려진 붉은 깃발이 겨울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김한규] “고구려는 한국도 중국도 아니었다”제497호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김한규(54) 서강대 사학과 교수는 역사학계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학자 중 한명이다. 최근 그가 새로 내놓은 책 <요동사> 역시 출간 전부터 일부 ...
간첩의 추억/ 김명인제497호 지금 한 재외 학자가 가족을 모두 이끌고 그리던 고국에 돌아와서 “해방 뒤 최대의 간첩”이 되었다. 나는 지금도 남한 사회에는 간첩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인간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내가 처음 글을 깨친 대여섯살 무렵, 그러니까 60년대...
[조주형] 은퇴하는 ‘차기전투기의 양심’제497호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2002년 2월 차기전투기(F-X) 사업의 외압설을 주장했던 조주형 대령(51·공사 23기)이 30년 넘은 군생활을 마감했다. 2월13일 대법원 2부는 조 대령의 상고를 ...
아버지와 아들제496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실미도>와 <말죽거리 잔혹사>에는 아버지와 아들 관계를 음미해볼 수 있는 대목이 잠깐 스쳐간다. <실미도>...
‘피자매’가 나가신다제496호 여성의 재앙 진원지로 떠오른 생리대 바꾸기… 작은 권리 챙기며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도전 글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이게 뭐예요?” “생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