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 재벌들이여, 몸조심 하라제496호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신주인수권부사채 편법 발행과 두산그룹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편법 발행 문제점을 제기해 대주주 스스로 자진 소각하거나 취소하게 만든 좋은기업지배구조 연구소는 재벌들을 늘 긴장하게 만든다. 컨설팅 회사...
정치권과 세계일주제495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정치는 생물이다.” 정치인들에게 주요 정치 이슈에 대한 전망을 물었을 때 예측불허라는 표현을 하면서 자주 쓰는 말이다. 그만큼 정치가 다이내믹하다는 점에서 모든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소재들을 갖추고 있는 ...
정책기획단 보고서로 본 법무부 8대 정책과제제495호 정책과제(구체적 추진 내용) 1. 사회변화와 인권존중 의식을 반영한 법령의 연구 및 개정(국제인권기준에 맞는 법률 및 제도 정비, 경미한 범죄의 비범죄화와 규제의 실효성 확보, 민사법 및 형사법 개정, 남북협력과 통일에 대비한 법률 정비) 2. 동북아 중심국가로의 발전을 ...
아름다운 무역, 세계를 환하게!제495호 가난한 노동자에게 판매가격 15~30%를 돌려주는 대안무역… ‘세계상표’로 국제시장에 개입한다 뭄바이= 글 · 사진 이행순 ‘아름다운 가게’ 대안무역국 간사paran@beautifulstore.org 두세평 될까말까한 회색 천막들이 간신...
강금실의 리더십엔 향기가 있다제495호 “개혁과 인권 아래 헤쳐모여” 소통과 조화로 법무부와 검찰이라는 권력조직에 안착하기까지 강금실은 어떻게 법무부와 검찰이라는 권력조직에 안착할 수 있었을까. 그 리더십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현직 검사들과 외부 인사들의 소통과 조화로 자연스런 개혁을 이끌고 있다는데….김창석 기자 kimcs@...
용공 주술사 “약발이 끝내줘요”제495호 사상 감정의 ‘딱지’ 남발하는 공안문제연구소… 법원·검찰의 책임 회피 속에 이념의 칼자루 휘둘러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여기 한 연구소가 있다. 전화번호는 114에도 안 나온다. 연구소장의 이름조차 알려주지 않는 ‘비밀조...
“법무부 인권옹호 기능, 한 단계 더!”제495호 ‘검찰 인사 샅바싸움’(중앙일보), ‘법무부 검찰국장 전격 교체, 강 장관과 코드가 안 맞아?’(조선일보). 강 장관과의 인터뷰가 이뤄진 1월30일 신문 사회면에는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관련해 강 장관과 송광수 검찰총장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기자들이 정말 너무 모르고 쓰는 것 같아요....
‘박정희 키드’들/ 이욱연제495호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그리 잘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스크린에 끝내 빠져들었다. 스크린에서 내 고등학교 교실을 만났기 때문이다. 왕년에 권투를 했다면서 아이들을 샌드백 삼아 ‘어퍼컷’ 실력을 자랑하던 고1 때의 담임선생님, 가방에 체인과 쌍절봉을 가지...
내게 남은 ’변화’의 열정을 찾아제495호 [493호 표지이야기, 그 뒤]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연말연시가 되자 인생을 확 바꾸라는 말들이 범람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인생이 바뀐다고 하더니, 아예 ‘새벽 2시에 일어나라’거나 ‘퇴근 뒤 ...
[손낙구] ‘민주노총의 입’ 떠나다제495호 글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노동 관련 사안을 취재할 때, 대부분의 기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은 손낙구(42) 전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이다. ‘단병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