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 경찰청 특수수사과의 주요 수사내용제494호 △ 2003년 4월= 전북 익산시청의 280억원 규모 하수종말처리장 공사 비리 △ 5월= 경륜·경정 사장 비리 수사 △ 6월= 군공사 하도급 비리, 김동신 전 장관 수뢰 혐의 수사, 벤처 사장과 국세청 과장 세무 비리 수사 △ 9월= 홈쇼핑 가짜 한우...
낙선운동의 열기 속으로제494호 492호 표지이야기, 그 뒤 492호 표지 ‘낙선운동 폭풍전야’는 사실 좀 ‘위험한’ 기사였다. 참여연대 등 낙천·낙선 운동을 벌이려는 시민사회단체들이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기간에 취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참여연대가 낙선운동을 본격적으로 선언(1월12...
[이시홍] 엎드려쏴올려라, 장애인의 희망제494호 국내 첫 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이 탄생했다. 청주시청 장애인사격팀은 1월27일 창단식을 하고 오는 5월 아테네장애인올림픽대표 선발전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류호경(40·경추손상), 경성호(43·척수장애), 임성기(35·〃), 박세균(34·〃) 등 장애인사격 국가대표급 선수로 이뤄진 청주...
[마사 스튜어트] ‘너무나 멋진 엄마’ 망가지다제494호 마사 스튜어트(62)는 오로지 ‘살림’ 하나로 기적의 성공을 이룬 사업가다. ‘집안살림을 예술의 경지’까지 올려놔 미국 주부들에겐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그는 요리, 집안 가꾸기, 육아에 이르기까지 ‘멋지게 살림하는 법’을 개발하고 그것을 팔아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다. 바느질, 다림질도 그의...
[박인해] 산동네를 변화시키고 싶다제494호 서울 봉천동 ‘씩씩이 어린이집’의 박인해 선생님, 그는 왜 아직도 가명으로 사는가 박인해(39)는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그를 그 이름으로 부른다. 그의 본명 ‘박미령’을 알고 있는 ‘씩씩이 어린이집’ 엄마들도 그를 부를 때는 ‘박인해 선생님’이 ...
구조를 생각하라/ 류동민제494호 빙허 현진건의 단편소설 <불>의 여주인공은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고된 육체노동과 시집살이에 시달리면서 밤에는 또 다른 학대로밖에 느껴지지 않는 남편의 성적 요구에 몸서리친다. 결국 그는 그 ‘원수의 방’만 없어지면 모든 고통이 끝날 것이라 생각하고 불을 지른다. 소설은 거기서 끝나고 ...
[오건호] 노조 연구소 꿈꾸는 책 한권!제494호 세계적인 노사관계 전문가인 피터 페어브러더(영국 카디프대학)는 어디선가 “노동조합이 산업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파악해 노조 관련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노조가 주도권을 가질 때 조합원의 이익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노조가 연구소를 기반으로 축적한 정확한 정보...
[박수철] 국회를 낱낱이 생중계한다제494호 국회가 직접 운영하는 TV방송국이 오는 5월1일 개국할 예정이다. 미국의 C-SPAN처럼 국회 회의 상황을 국민들에게 생중계하는 채널을 우리도 갖게 되는 것이다. 국회 방송국은 그동안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국회 내부 유선방송과 K-TV를 통해 일부 녹화 중계해왔다. ...
손톱만큼 개선… 희망은 여전히 아득제493호 다시 찾아가본 미인가 수용시설 ‘은혜 사랑의 집’에 은혜와 사랑은 여전히 없더라 미인가 수용시설 은혜 사랑의 집(<한겨레21> 485호 성역깨기)에는 ‘은혜’와 ‘사랑’이 찾아왔을까. <한겨레21> 취재진과 ‘조건부신고복지시설...
인문계 교수들도 ‘삥땅’치나제493호 ㅇ대 강사가 실명으로 인터넷에 폭로 … 연구소 지원 ‘간접연구비’상납 요구 충격 국내 명문 사립대학의 한 시간강사가 인터넷에 교수들의 연구비 횡령 비리를 고발하는 글을 실명으로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아직 진상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교수 사회에 만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