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재벌언론’의 추파제357호 소유구조가 가장 큰 문제인 아프리카 언론… 진보언론은 해외에 근거지를 뒀다 언론의 자유를 향유하고 있는 정도와 정치지도자의 집권기간이 반비례한다는 것은 거의 상식에 속하는 일이다. 절대권력이 절대부패하지 않도록 언론은 항상 비판정신을 견지하고 권력에 대한 파수꾼 역할을 하기 때문...
다시는 실패하지 않으리라제357호 가족의 희생을 밟고 섰던 종군기자의 욕망… 두 번째 국제결혼에서 어리석음을 깨닫다 메이지유신 때부터 일본은 서양을 받아들이려고 애써왔다. 국제결혼도 그 가운데 한 주제가 되어왔지만, 현실 속에서는 별로 경우를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다가 2차대전중에는 오히려 서양...
성역, 왕실을 건드려라제357호 아랍사회의 대표적인 자유언론 <알자지이라 방송>… 각국 정부와 끊임없이 충돌하며 논쟁 촉발 아랍세계에는 아주 오래된 성역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아랍국가들에서 이슬람 지도자나 통치자, 왕실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오랫동안 금기시 돼왔다. 일부국가에서는 ...
한국인으로서의 자각, 그러나…제357호 북구의 입양인 ‘야르네 뷰레’가 스칸디나비아적 성격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만약 일반 노르웨이 사람에게 “코리아(Korea), 하면 무엇이 연상되느냐”고 물어보면 무슨 대답이 나올까? 필자의 경험으로 봐서는 보통 남북한 대립, 북한의 기아, 현 정부의 햇볕정책...
국제결혼을 열렬히 지지함!제357호 인류의 화합을 위한 최전선 주자들… ‘혈통주의’에서 비롯된 편견을 던져라 “타이 여성과 결혼하면 말로가 비참해진다.” “뼈 빠지게 번 돈을 필리핀 아내가 들고 가버려 빈털터리가 되었다더라.” “회교도와 어떻게 결혼하나.” “젊을 때나 괜찮지, 나이 들면 말 통하는 제 ...
오 마이 독립 언론!제357호 미국의 유일한 좌파 독립 언론 <파시피카>의 시련… 이윤 노리는 경영진 압력으로 제작진 대량 해고 독립된, 자유 언론이라는 실험이 50년 만에 좌초해가고 있다.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유일한 비영리 독립 전국 라디오 방송망인 <...
먹고살기 위해서라도…제357호 교육수준 높아지면서 “전통적 여성차별문화에 질렸다”는 반발심도 한몫 일정한 평화와 정치적 안정감이 생긴 캄보디아에는 요즘 ‘국제결혼’이 두드러진 사회현상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이 현상은 오랜 기간 내전에 시달리며 사회·경제적으로 궁핍했던 시민들이 ‘현실’에서 벗어...
“잘 가게나, 언론재벌”제357호 올리가르흐와 끝없는 공방 벌이던 푸틴, 〈NTV〉 융단폭격으로 국영화 “요즈음 텔레비전 보는 재미가 없다. 한창 잘 나가던 방송사의 유명 프로그램들이 방영 중단되면서 볼거리를 찾기 힘들다.” 가스프롬과 러시아 민영방송 간의 분쟁이 계속 확산되면서 일반 시청자들...
남미 좌파의 새 이름, 가르시아제356호 페루대선 톨레도 위협하는 ‘빛나는 2위’… 후지모리에 대한 실망감으로 좌파 정책 기대 확산 4월8일 치러진 페루대선 1차전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알레한드로 톨레도(55) 후보인가. 득표율로만 보면 톨레도가 1위다. 그러나 50%를 못 넘기고 득표율 1...
인간을 죽이는 신의 목소리?제356호 바티칸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전자방사능으로 고통받던 체사노 주민들의 작은 승리 거의 100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기자회견장을 빽빽이 채우면서 지난 4월10일 예정된 이탈리아 환경부 장관의 중대발표를 취재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전개될 이탈리아 정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