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 명절’과 함께 춤을제379호 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친 중국의 황금연휴…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휴일 경제’ 바람 중국은 지난 10월1일부터 일주일간 ‘쌍 명절’의 축제를 즐겼다. 미국 테러사건으로 국제적으로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중국은 19년 만에 국경절과 중추절(추석)이 겹치면서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소비가 늘고...
미군+북부동맹군=?제378호 22년 아프간전쟁의 개입 당사자들이 다시 한번 음흉하게 이권을 저울질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대아프가니스탄 공격이 임박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북부 판셰르계곡을 장악하고 있는 반탈레반 북부동맹군의 역할이 주목을 끌고 있다. “북부동맹군에는 절호의 기회다. 탈레반이 현재 미국의 공격...
형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제378호 아프리카 부족사회의 오래된 전통인 취수제가 지금 기로에 서다 한반도 북방 부여족의 종주국이었던 부여에는 형사취수(兄死娶嫂)의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아프리카 빅토리아호 연안의 냔자지방에 주로 사는 루오족 사회에 형사취수제와 유사한 취수제(娶嫂制)가 아직도 온존하고 있어 이의...
‘바람기’ 의 날개를 자르다제378호 경제호황 타고 늘어가는 중국의 중혼 열풍… 혼인법 개정으로 엄격히 처벌 광저우, 선전, 샤먼 등 경제특구로 지정된 도시에서 남성들의 바람기가 날개를 달고 있다. 돈 많은 기혼남성들의 두집살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첩이나 동거녀를 가리키는 ‘파오얼나이’라는 신종어가 출현...
부양권은 여성, 양육권은 남성?제378호 결혼제도의 변화는 달라진 남녀관계에서부터… 최근 법개정으로 가부장제의 잔재를 청소한 브라질 브라질에서는 20년 전까지만 해도 이혼율이 9쌍 중 1쌍이었다. 이제 이 수치는 4쌍 중 1쌍으로 많아졌다. 결혼이라는 제도의 위기일까?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오히려 사람...
깨져라, 일부다처제의 신화!제378호 일부 왕실과 진보 여성계를 중심으로 가족법 개정 움직임이 한창인 중동 “아직도 건강해요. 새 장가를 갈 계획입니다. 물론 신부는 저보다 어려야 하고요.” 70살의 이집트인 무스타파 에이드 하미이데는 213명의 여인과 결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한번도 4명 이상의 부인을 ...
무샤라프, 최후의 도박제378호 정치와 이슬람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미국의 테러보복 천명 뒤 가장 숨가쁜 파키스탄 뉴욕과 워싱턴을 목표물로 삼았던 이른바 ‘11일의 테러’ 뒤, 가장 급격한 정치적 변화를 맞고 있는 나라는 파키스탄이고 가장 미묘한 입장에 빠진 나라도 파키스탄이다. 예상컨대 가장 이익을 볼 나라도 ...
아프간 난민은 특종 화물?제378호 오스트레일리아 백인들의 인종주의를 노출시킨 ‘탐파호’사건과 테러참사의 관계는… 노르웨이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국가 중 하나는 오스트레일리아다. 천혜의 기후에 다양하고 이국적인 지형, 그리고 마음씨가 부드럽고 순박하면서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 이것이 일반 노르웨이사람이 일상적으로 가지는 오스트…
엄마도 성을 물려주고 싶단다제378호 결혼제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도마위에 오른 프랑스…가장 큰 성과는 가족성에 대한 개혁 결혼의 유무와 상관없이, 이혼의 유무와 상관없이 어떻게 아빠와 엄마가 공동으로 부모의 권위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법률혼, 사실혼, 간통으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같은 권리를 부여할 필요가 있는가. 재산...
“아프간을 ‘지원’해야 옳다”제378호 인터뷰/ 카지 후세인 아흐마드(파키스탄 자미아티-아이-이슬라미 최고지도자) 대미 성전도 가능… 적에 군사협조 대가로 얻는 경제적 이익은 올바르지 않아 그가 최고지도자로 있는 자미아티-아이-이슬라미는 파키스탄 최대의 이슬람교 단체다. 인터뷰는 9월22일 지미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