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인가 J-pop인가’ 채팅 참가자 소개제450호 아니자 아흐마드 아지주딘(Aniza Ahmad Azizuddin) 1. 나이 : 26살2. 출생지 : 말레이시아3. 별명 : 하니(honey)4. 직업 : 여행 기고가5. 미치도록 좋아하는 가수 : 다케시 카네...
“요즘엔 M-pop까지 따라붙었다”제450호 인터뷰/ 우본랏 시리유와삭(출라롱콘 대학 교수·매스커뮤니케이션학) 타이 출라롱콘대 우본랏 쿄수가 진단하는 J-pop과 K-pop의 동남아 문화시장 - K-pop이 타이를 휩쓸고 있다는데. 2001년 ITV에서 한국 드라마들을 ...
소련 유령, 카페에서 춤추다제450호 러시아 젊은이들의 문화 속에 되살아나고 있는 소련… 혁명에 대한 향수인가 애국주의 표출인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옛 소련 붕괴 뒤 10여년이 지난 지금 소련과는 인연이 먼 러시아 젊은이들 사이에 소련 복고풍이 번져나가고 있다. 이른바 “물 좋다”고 각광받는 카페...
K-pop인가 J-pop인가제450호 ◆진정한 K-pop, 80년대 투쟁가◆ J-pop이 맹위를 떨치던 1990년대 말, 아시아 어디를 가나 일본 만화를 낀 물들인 금발을 휘날리는 젊은이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심지어 홍콩스타들마저 그랬으니. 그러다가 ‘H.O.T’와 <공동경비...
35명을 구한 마지막 브레이크제450호 죽음의 순간에도 책임 다한 노르웨이 버스기사와 에티오피아 출신 살인범에게서 배우는 것 최근에 들은 대구지하철 참사 소식은 필자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자신의 원한을 삭이지 못해 살인마로 변해버린 사람의 범행과, 전동차 기관사를 비롯한 몇몇 지하철 관계자의 극도로 무책임한 대응과, ...
디미트라를 슬프게 하지 말라제450호 그리스신화의 재발견⑧ 땅의 여신을 숭배하던 엘레프시스도 황폐해져… 인간이 유린하면 땅은 반드시 보복한다 아테네에서 펠로포니소스 방향으로 기차를 타고 반 시간 정도 가다 보면 산업 쓰레기로 가득 찬 지역을 지나 정유공장의 석유저장탱크 사이를 통과한다. 이 지역은 그리스에서 가장...
디오니소스를 위해 한잔 더!제449호 그리스 신화의 재발견(7) 이 술의 신은 왜 인간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나… 그리스 비극도 결국 그에게서 나와 아테네의 옛날 거리인 플라카는 지금도 포도주가 위력을 떨치고 있다. 수천년 전부터 이곳에는 ‘타베르나’라는 음식점이 들어서 음식과 함께 포도주를 제공해왔다. 요즈음과...
먼저 공포부터 맛보라제449호 3월17일 보름달빛 속에 쏟아질지 모르는 미군의 포탄은 이라크를 굴복시킬 것인가 3월17일 새벽 2시(한국시각 오전 8시), 출근길에 나선 한국인들은 다시금 충격과 공포에 휩싸일지 모른다. 휘영청 달 밝은 이라크 밤하늘에 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개전 뉴스를 듣게 될지 모르...
아빠, 총을 들지 마세요제449호 `가정폭력 문제는 미주 한인사회도 심각… 아시아계 중 단연 높은 빈도, 살인사건도 빈번 2월9일 새벽 1시5분.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을 순찰하던 LA경찰국 패트롤카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머리에 부상을 당한 한인여성을 발견하고...
싸게 날자 돈벼락 떨어지다제449호 9·11 테러 이후 유럽에서 저가 항공사들 비약… 경영위기 맞는 거대 항공사의 영역 넘봐 더블린-런던 9유로, 프랑크푸르트-런던 16유로, 브뤼셀-로마 10유로, 밀라노-파리 37유로. 전화요금이나 기차요금이 아니라 편도 항공요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