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촌놈’들이 희망이다제466호 움직이는 세계 | 중국 디자이너 안상수 교수가 본 중국… 서구화 조급증 속에서도 문화의 정체성 찾는 ‘촌놈’들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객좌교수로 있다 곧 귀국할 예정인 안상수 교수(홍익대·시각디자인)를 만나러 가며, 문득 지난해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앞에서 안 교수를 처음 ...
GMO? 아프리카가 휴지통이냐제466호 아프리카 기아문제 들먹이며 유전자조작 농산물 판로 개척에 나서는 부시 행정부의 위선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다시 포문을 열었다. 새로운 ‘악의 축’은 유전자조작 농산물(GMO)에 대한 완강한 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유럽연합(EU) 국가들이다. 부시의 줄기찬 공세에서 단골로 ...
까마귀야, 요 맛있는 것들아!제466호 움직이는 세계 | 리투아니아 ‘까마귀고기 먹기 운동’ 벌이는 리투아니아 사람들… 축제 열어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기도 우리나라 속담에 무엇인가를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가리켜 “까마귀고기를 먹었나”라는 말이 있다. 정말 까마귀고기를 먹으면 잘 잊어버릴까. 이 ...
‘하얀 가면’을 벗으세요제466호 서구를 흠모하고 중국을 멸시한 일제시대 윤치호와 그를 닮아가는 현대 중국의 지식인들 우리는 보통 일제 식민지 시대를 ‘암흑의 시절’이라고 부른다. 지주와 식민지 당국으로부터 이중의 억압을 당하던 농민이나 노동자에게 식민지형 ‘주변부 자본주의’는 말 그대로 암흑이었다. 반면 여유가 있는 ...
“평등교육에 칼질하지 말라”제465호 움직이는 세계 | 프랑스 정부 개혁안에 반대해 거리로 나선 프랑스 교원노조… 올 가을 2라운드가 시작된다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멈출 줄 아는 교사님들께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대체로 시험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다행이다.” 지난 6월12일 프랑스의 ...
‘불온 외국인’ 다 떠나라!제465호 움직이는 세계 | 미국 마구잡이 추방에 떠는 미국 동포들…최근 수용소에서 한인이 자살한 사건도 발생 지금 미국에서는 영주권자나 장기 체류자들이 추방의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추방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한인 동포들은 미 시민권을 따야 한다. 9·11 테러 ...
우리 땅 안의 남의 땅?제465호 움직이는 세계 | 스페인·모로코 끊이지 않는 영유권 분쟁… 스페인의 영국땅 지브롤터와 모로코의 스페인땅 세우타를 가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에서 버스를 타고 지브롤터로 향했다. 목적지는 라리네아. 말라가에서 라리네아 사이의 지중해는 ‘태양의 해변’(Co...
도시가 찾아낸 텃밭제465호 움직이는 세계 | 영국 산업혁명기에 시작된 영국 도시농업 ‘얼라트먼트’… 최근 재개발로 숫자 계속 줄어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숲 속에 사는 많은 도시민들의 바람 중 하나가 작은 땅이라도 가지고 이런저런 채소를 직접 기르는 일일 것이다. 근대도시로의 팽창...
13억의 인권을 말한다제464호 움직이는 세계 | 중국 수용소 안에서 청년이 맞아 죽은 사건을 계기로 들끓는 네티즌·지식인들의 인권 개선 요구 사스가 한풀 꺾인 중국에서 최근 들어 ‘인권’ 문제가 새로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중국 광저우의 유랑자 수용소 안에서 한 청년이 맞아죽은 사건...
피흘림, 모두가 예상했던…제464호 움직이는 세계 | 팔레스타인 이-팔 유혈충돌로 좌초 위기에 처한 ‘이정표’…샤론의 의도적 공격이었나 “가자지구가 이스라엘군의 무덤이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무장대원들에게 즉각 시오니스트 국가(이스라엘)를 분쇄하기 위한 공격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테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