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소개하라제479호 [움직이는 세계 | 외국인의 한글 사랑] 프랑스 ‘한국학 연구소 I.E.C’ 마르틴 프로스트 소장에게 들어본 한글 보급 방안 프랑스에서 한국어의 자취를 훑어보는 일은 쉽지 않다.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특정 언어의 세계적 위상은 순수 언어적 ...
[독일] 바이에른에만 몰려드는 행복제479호 경제위기에도 눈부신 번영 누리는 비결을 찾아… 날로 커지는 지역간 불균등은 어찌할 것인가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쭉쭉 뻗은 독일 고속도로(아우토반)를 달리다 보면, 이른바 ‘자동차 왕국’ 독일을 여러모로 쉽게 실감할 수 있다. ‘속도 무제한’이라는 명성을 뒷받침하는 도로의 ‘안정성’에 감탄하는 ...
[미국] oh my… 한글날을 버리다니제479호 [움직이는 세계 | 외국인의 한글 사랑] 한국여행의 필수품 … 미국인 대니얼 홀트 행정관의 한글 사랑 한글날을 맞아 해외 전문위원들이 발굴한 외국인들의 특별한 한글 사랑 이야기들을 묶어보았다. 한국에서 살았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을 소개하는 책을 한글로 쓰고,...
[일본] ‘베낌’의 악순환을 끊고…제479호 [움직이는 세계 | 외국인의 한글 사랑] 일본인을 위한 실용적인 한-일 사전 준비하는 유타니 유키토시 도시샤대학 교수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으며, 한국 관련 연구자들도 생각보다 적다. 특히 한국어사전 편찬에 관련된 학자들은 열 ...
[홍콩] 인민폐에 대하여~ 경례!제478호 대륙인들로 다시 활기 띠는 홍콩 쇼핑가…중국 정부의 자유여행 허가 조처에 힘입어 홍콩의 쇼핑명소 가운데 하나인 몽콕 거리의 ‘여인가’와 전자상가 일대. 자정이 가까운 시간임에도 거리는 대낮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온갖 액세서리, 가방, 의류, 소상품들이 빽빽하게 들어찬 여인가 ...
[파리] 오늘은 파리가 숨쉬는 날제478호 9월22일 ‘자동차 없는 하루’를 맞이한 파리의 표정…도시 여건에 맞는 환경 개선을 위해 안간힘 지난 9월22일은 유럽에서 ‘자동차 없는 하루’로 자가용을 집에 두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이 실시된 날이었다. 유럽 전체가 참여한 건 아니었고, 러시아를 뺀 서유럽을...
‘러시아 꽃제비’를 아십니까제477호 ‘자본주의화의 슬픈 선물’ 거리의 아이들, 일중독 · 경쟁의식이 지배하는 사회가 따돌린 아이들 6·25 이후의 전쟁고아 문제, 지금 중국의 동북지역을 떠도는 ‘꽃제비’들…. 전쟁·기근으로 인해서 부모 없이 버려진 아이들이 생긴다는 것은 우리의 상식이다. 그러나 오늘날 러시아에선 버려진 ...
장강에 흐르는 돈다발제476호 하이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창장 삼각주… ‘고요한 혁명’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우시(無錫)에서 타이저우(泰州)를 거쳐 쑤저우(蘇州)로 가는 길 위에는 중국 강남지방의 전형적인 농촌 풍경들이 펼쳐져 있다. 물이 풍부해서 대부분의 가옥들이 수로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카슈미르] 카슈미르, 선택의 시간!제476호 [아시아의 분쟁 | 카슈미르] 믿을 만한 선거 치른 뒤 대화 분위기 숙성… 인디아-파키스탄의 불법행위 중지가 첫 단추 1년 전, 잠무 카슈미르에서는 1977년 이후 처음으로 믿을 만한 주의회 선거를 치렀다. 카슈미르 시민들은 지난 13년 ...
[아시아의 분쟁] 9·11이 아시아 분쟁지도 바꿨다제476호 [아시아네트워크 | 아시아의 분쟁] 미국 주도 대테러전쟁 속 국지전 오히려 격화… 지역마다 ‘로드맵’ 선풍적 인기 숨이 턱 막힌다. 최북단 카자흐스탄에서 최남단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동쪽 끝 한반도에서부터 서쪽 끝 팔레스타인까지 어디 하나 성한 구석이 없다. 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