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춤추고 노래하고 나누자제490호 축제와 자원봉사와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는 프랑스 ‘마음의 식당’이 온기를 전하다 “축제하듯 도울 수 있다면….” 프랑스의 겨울, 추위 속에서도 파릇한 잔디 위로 온 천지에 서리가 내리는 요즘 프랑스 전역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노랫가사가 있다. “오늘, 우리는 더 이상 배고...
부시, 자나깨나 후세인 입 조심!제490호 공화당 정부와의 ‘더러운 거래’ 폭로될 수도…민주당도 후세인 체포로 대선 후보 명암 엇갈려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 뉴스의 파장이 가라앉자 미 정부 일각에서 곤혹스러운 입장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12월16일 미 텔레비전과의 단독회견에서 후세인 ...
[러시아] 하이 히틀러, 하이 러시아!제490호 러시아 주요도시 스킨헤드족 폭력 위험수위…치밀한 조직 갖추고 북한 동포 살인사건에도 연루 혐의 12월14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한가운데에 위치한 마라타 거리 18번지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동양인 주검이 발견됐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피살자의 이름은 김형익인데 북한사람으로...
[미국] 폭풍전야 LA, 풋볼 하나 때문에제489호 컴퓨터 집계로 대학 풋볼 챔피언 결정전 탈락하자 지역사회가 들고 일어서다 로스앤젤레스(LA)가 시끄럽다. 미국 3대 도시로 350만명이 모여 살지만 큰 소리를 내는 일이 없는 LA 사람들이 저마다 입을 열어 떠들기에 바쁘다.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모두 한목소리다....
북한은 과연 유교적 왕국인가제489호 유교적 기제들은 동원 수단 불과… 동구 및 아시아 ‘현실 사회주의’의 문화전략 중 하나일 뿐 12년 전 필자가 교환학생이 되어 처음 한국에 갔을 때 필자의 지도교수에게 남한이 어떤 곳인가를 여쭈어보았다. 북한의 석학들과 교류도 하고 학술대회 등의 기회로 북한에도 ...
[인도] 돈을 받든지, 몰카를 찍든지…제489호 인도 정치인 뇌물수수 몰래카메라 파문 일으켜…국민들은 받거나 말거나 여당에 몰표 인도에서 몰래카메라를 조심해야 할 사람들은 여성이 아니라 정치인이다. 선거 직전에 한 정치인이 뇌물을 받는 장면이 몰래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인도는 ‘카메라 스캔들’로 시끌벅적하다. 그리고 이 카메라 스캔들로 ...
[프랑스] 빌팽! 외교는 맨손으로 하니?제488호 프랑스 외무부 직원들의 전례없는 파업…세계화 등으로 국외 예산 중 외무부 비율 점점 줄어 “이라크 위기에 직면해 회원들 각자가 그들의 책임을 통감해야 하며, 이렇듯 위기에 처한 세계를 모두가 함께 파악하고, 나아가 우리의 화합 조건을 재설정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중국] “나의 인간적인 취미, 섹스”제488호 자신의 성경험을 공개해 논란 일으킨 무쯔메이…중국 ‘미녀작가’들은 성혁명인가 퇴폐인가 “일을 하지 않을 때는 DVD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든지 또는 술집에 가서 마음속으로 흠모하는 남자를 우연히 만나 아마도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신 뒤 하룻밤 사랑을 나눌 것이다.” “일...
알자지라, 저리 비키시라!제487호 성역 없는 방송 <알아라비야>의 눈부신 약진… 최근 미국이 바그다드 지사 폐쇄하기도 “과도통치위원들을 공격하라고 촉구한 사담 후세인의 육성 테이프를 방송한 것은 살인교사 혐의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알아라비야>의 바그다드 지사의 ...
금지된 드라이버, 불법체류자제487호 캘리포니아 불법 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 허용하는 ‘SB60 법안’은 왜 폐지됐나 “주민투표에 부치겠다.” 요즘 미국 캘리포니아 정치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이다. 지난 10월7일 그레이 데이비스 전 주지사가 주민투표로 재선 11개월 만에 주지사에서 강제 퇴출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