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유어북] 김용만 · 유재석의 책을 잡아라제504호 [<한겨레21>과 함께하는 ‘프리유어북’] 〈!느낌표〉 책캠페인에서 활약한 두 사람도 동참… 4월8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혜화역에 방류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대한민국 독서 전도사’....
[프리유어북] “책 놓고 돌아설 때 짜릿했어요”제503호 [캠페인- <한겨레21>과 함께하는 ‘프리유어북’] 현재 회원등록 300여명, 전국 여행 중인 책은 112권… 당신도 ‘방류’의 기쁨에 동참하세요 골방의 책들을 사람들의 광장 속으로 보내는 책나눔운동, ‘프리유어북’(www.fre...
특대호냐 증보판이냐제503호 독자편집위원회 7기 마지막 회의… 지면 개편과 신설 꼭지는 큰 호응 얻어 유현산 기자 bretolt@hani.co.kr 7기 위원들이 6개월 동안의 활동을 마쳤다. 연말 10대 기사 선정, 창간 10돌 전체회의, 인터뷰 특강...
502호를 보고제503호 돈 떼먹는 택시회사 감시하라 표지이야기 ‘돈 떼먹힌 택시들이 달린다’를 읽고 이런 일이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다. 2년간 한시적으로 택시회사의 부가세를 감면해주기로 한 결정이 지금 몇년째 계속된다고 한다. 당초 취지대로 부가세 감면액이 택시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사용되지 ...
8기 독자편집위원을 모집합니다제503호 독자와 함께하는 <한겨레21>이 독자편집위원회의 새 주인을 모십니다. 지금까지 7기, 모두 70여명의 독자들이 편집위원으로 지면을 빛내주셨습니다. 편집위원들 정말 무섭더군요. 뭐 하나 잘못하면 호통부터 치시니…. 그러나 기사 곳곳에 열성 독자들의 숨은 노력이 배어...
바로잡습니다제502호 500호 62쪽 라이프 & 트렌드 ‘불편을 즐기는 생태형 인간’에 나온 ‘박미영’씨는 ‘박영미’씨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박씨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501호를 보고제502호 탄핵 정국 심도 있게 다뤄라 3월12일 초유의 탄핵 사태에 대해 <한겨레21>에서도 표지 기사로 비중 있게 다루었는데 몇 가지 점이 아쉬웠습니다. 먼저 이번 탄핵 사태는 대의민주주의의 문제점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을 전혀 언급하지...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DVD 시연회에 초대합니다제501호 <한겨레21>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죽음에 몰린 유대인을 구해낸 쉰들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DVD 시연회에 독자 20쌍을 초대합니다(3월24일(화) 오후 1시30분~6시, 아트선재센터(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02-...
[프리유어북] 책을 자유롭게 하는 한번의 클릭제501호 [ <한겨레21>과 함께 하는 ‘프리유어북’ ] 1년전에 책나눔 운동의 바람 불기 시작한 프랑스… 요즘은 지방도시로 급속 파급중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프랑스인 베르트랑...
휴머니즘과 도전정신으로 10년제501호 <한겨레21> 창간 10돌 기념 리셉션 성황… 고건 총리 등 정 · 관 · 재계 인사 300여명 참석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한겨레21>의 창간 10돌을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