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의 잠 못 드는 밤제587호 이명박·박근혜 선전으로 지지율 하락하며 링 위로 올라오려는 움직임 열린우리당·한나라당 불러주지 않고 독자신당도 어려워 기다림만 깊어가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여권은 강한 정부로 평등사회를 지향하고, 보수는 자유시장 경제...
DJ, 블루스에서 암까지제587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DJ 대장암 말기설’이 화제다. 60일 시한부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11월 중순부터 여야 인사들 안에서 은밀한 구전으로 떠돌던 이 소문은 지난 11월22일 한 인터넷 언론사가 공식 ...
영혼이냐 기술이냐제586호 ▣ 임석규 기자 / 한겨레 정치부 sky@hani.co.kr 얼마 전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가 어느 칼럼에서 ‘정치는 영혼으로 하는 것’이라고 썼다. 이를 읽은 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이 말했다. “실상 정치는 영혼이 아니라 기술로 하는 것이다. ...
불난 여권에 ‘도청 폭탄’ 떨어지다제586호 임동원·신건 구속과 DJ 반발로 정치적 파산 위기에 몰려 허둥지둥여당 내부에서 대통령 책임론과 탈당 요구 터져나오며 분열의 조짐도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이제 누구도 도청 파문의 앞길을 예측할 수 없고, 제어할 수도 ...
의원들의 딴짓제585호 ▣ 박정호/ <오마이뉴스> 방송팀 기자 올 6월, 취재를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 살짝 놀랐다. 당연히 의원들과 같은 자리에서 취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본회의장은 의원들과 기자들이 분리돼 있었기 때문이다. 본회의장 출입 대신 한 층 위 양옆에 ...
뭐, 똑 떨어지는 묘책 없수?제585호 위기의 열린우리당, ‘슈퍼전대론’에서 ‘강금실 영입’까지 묘책만 만발한데…민주당과의 합당론도 불붙고 있지만 내부 핵분열 촉발하는 악재 될 수도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내년 2월 임시 전당대회 전후로 개혁당 그룹과 실용파의...
쌀의 비극, 강기갑의 몸부림제585호 ‘대책 없는 쌀 비준반대’ 외치며 단식농성하는 그의 대안은 무엇인가“12월 열리는 WTO 각료회의에서 ‘쌀 특별품목’인정받는 노력부터 해야”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을 인터뷰하러 간다고 했더니 아버...
‘정치 컨설턴트’가 떠오른다제584호 후보들의 보좌진 선임에서 출마지역과 당, 공약까지 코치해주는 그들의 세계자문료 높은 편이지만 신생사 가격덤핑에 골치… 소속정당은 안 가리고 계약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지난해 ‘4·15 총선’이 불과 열흘 남은 상황...
그녀의 방문이 야당을 구원하사…제584호 한국사회여론연구소-더 피플의 재선거 지역 여론조사 “박 대표가 영향 줘”강정구 교수 둘러싼 국가 정체성 논란도 보수세력의 표 결집 이끌어내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박근혜에 의한, 박근혜를 위한 선거.” <...
후단협의 추억제584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10·26 재선거 참패 뒤 열린우리당의 일부 의원들이 ‘노무현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하자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등 친노 인사들은 ‘후단협 망령 부활’을 경계했다. 2002년 대선에서 각인된 ‘후단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