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안 되면 ‘다~앙’ 하지, 뭐제605호 지역 정치개혁 위해 ‘적극적 무소속’ 모은 풀뿌리옥천당의 도발 정당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정당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꿈꾼다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그들은 유쾌했다...
밥값은 누가 내지?제603호 ▣ 류이근 기자/ 한겨레 경제부 ryuyigeun@hani.co.kr 문제는 돈이다. <한겨레21>은 지난 596호(2006년 2월7일자) ‘정치의 속살’에서 ‘밥이 문제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밥은 돈의 ...
9%의 벽, 민주노동당은 초조하다제601호 2012년 집권전략 디딤돌로 삼기엔 ‘아직은 먼 당신’ 지방선거 시민운동단체적 이미지나 열린우리당 지지자와의 교차 등 부담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은 정당이다. 정당은 정치상의 이념이나 ...
죽은 골프공에 생명을제601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김 기자는 운동해?” 처음엔 몰랐다. 이 질문이 골프 칠 줄 아느냐와 100% 같은 것을. 그리고 취재를 제대로 하려면 골프를 배워야 한다는 ‘애정 어린’ 충고를 자주 들어야 했다. 네다섯 시간...
소리없이 강한 ‘남성의원 연대’제600호 최연희 의원 성추행에 결연한 의지 보이지 못하는 한나라당의 속내 한쪽에선 처벌 외치지만 다른쪽에선 눈치보며 동정론과 ‘원죄론’ 확산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한나라당에서 최연희 의원의 지난 2월24일 기자 성추...
2대8 가르마와 정치개혁제599호 ▣ 박정호/ <오마이뉴스> 방송팀 기자 임시국회 통일, 외교, 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이 있었던 2월23일, 여당과 야당 의원들은 북한 인권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설전을 벌였다.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한다”며 정부와 여당을 비난...
메이크업은 무죄제598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2003년 4월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흰색 면바지, 이른바 ‘백바지’ 차림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의원님들의 복장 자율화를 선도했던 유시민 의원의 장관 청문회 메이크업이 화제를 뿌렸다. 공무원 스타일의...
맹형규>홍준표? 홍준표>맹형규?제598호 각기 다른 지지도 결과 보여주는 여론조사 기관, 어디까지 믿을까의뢰인, 후보자 배열 순서, 오차 보정법 따라 다른 수치 나올 수도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지난해 말 맹형규 한나라당 의원실은 기독교방송(...
유시민, 변신인가 변장인가제597호 인사청문회에서 “송구스럽습니다” 연발하며 납작 엎드린 이유는 무엇장관직 수행할 때 시민 편에서 대통령과 ‘맞장’ 뜰 수 있을지는 의문 ▣ 함돈균/ 문학평론가 국문학을 전공한 필자가 가진 한 국어사전에 따르면 ‘변신’과 ‘변장’은 그 뉘앙스가 조금 다르게 정의돼 ...
금배지 떼고 지방 선거 뛴다제597호 4년 전과 달리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에 현직의원들 줄줄이 출사표“큰 실수 없으면 본전은 건지는 자리” 기초단체장 노리는 이들까지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권력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지방 정치인들의 주가가 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