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렸던 봄인가제351호 산과 들, 바닷가로 마중을 나가보세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감돌지만 낮으로는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시샘을 부리는 꽃샘추위를 넘어 남녘에서 불어온 봄바람은 어느새 중부지방에 도착해 있다. 두터운 일상의 옷을 벗어던지고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산과 들, ...
뼈를 살리는 고로쇠의 눈물제350호 고르쇠나무 수액 채집철 맞은 경기도 남양주시… 미네랄 성분 빼앗긴 상처 곳곳에 간직 ‘봄의 전령’ 또는 ‘산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고로쇠나무 수액.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집철이 돌아왔다. 지리산 일대가 가장 많은 약수를 생산하지만 최근에는 서울 근교에서도 대량 채취되고...
아들아, 가슴이 타는구나!제350호 도대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서울 상문고는 어디까지 가야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인가. 비리재단은 물러가라! 학교장 비리가 터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지난 94년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외친 이 구호는 7년이 지난 지금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 ...
들어라 일본아, 그날의 함성을!제349호 끝나지 않은 일본 만행 고발하는 3·1절 82돌 서울 풍경 3·1절 82돌인 지난 1일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종로 일대에서는 서울시 주최의 ‘3·1 만세의 날 거리축제’가 열렸다. 선열들의 민족자존 정신을 되새기는 각종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
화살처럼 박힌 ‘안타까움’이여…제349호 3월5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과 순직 소방관 합동분향소. 이곳에는 하루종일 애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사이버 공간에서도 네티즌들의 추모글이 쇄도했다. 정부는 소방관들에게 보상금과 국가보훈혜택을 주기로 했고, 언론에는 때아닌 소방관 기사로 넘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