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원리포트/ 외제차 판매 증가는 경제안정?제321호 올 들어 러시아에서는 유난히 외제자동차가 많이 팔리고 있다. 러시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외제차는 주로 유럽산이다. 아우디를 비롯해 볼보, 폴크스바겐 및 르노 등이 판매고 증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종별로 보면 예전의 소형차 중심에서 시가 2만5천∼3만달러를 넘는 중·대형차로 급속히 ...
미 육군, 무게가 버거워제320호 코소보전 실패를 계기로 찬밥 신세… 경장갑차 도입 등 기동성 높이기 위해 안간힘 요즈음 미 육군은 쇠락을 절감한다. 과거에는 육군하면 군의 대표로 인정받았지만 이제는 해군 공군 해병대 등에 비해 오히려 뒤떨어진 신세가 됐다. 지난 5월 이뤄진 유럽 주둔 미군 사령관에 ...
통신원리포트/ 교회까지 털다니…제320호 루마니아는 인구의 90% 이상이 정교회를 믿고 있다. 루마니아 중서부지역인 아르데알 지방은 8세기경에 이주한 작센인들이 거주한 지역으로 그들이 세운 복음교회가 잘 보존돼 남아 있다. 대부분 중세에 지어진 이 교회들 중에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곳도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
통신원리포트/ 브라질 흑인, 출구없는 빈곤제320호 브라질 사회의 빈부 격차가 심하다는 사실은 각종 연구와 통계를 통해 여러 번 입증된 바 있다. 특히 흑인들의 경우 저소득층에 속하는 인구 비율이 백인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최근 10년 사이에 브라질 흑인들의 지위는 이전에 비해 꾸준히 향상돼왔다. 경제기획부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따…
세계가 우리를 버렸다!제320호 폭력과 굶주림에 지친 난민들의 끝없는 유랑… 서방세계도 지원금 줄이고 빗장 걸어 잠궈 2000년 1월1일 0시. 이른바 새천년(뉴밀레니엄)을 맞아 뉴욕 맨해튼 42번가 타임 스퀘어 일대에 100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환상적인 레이저 쇼를 즐기며 환호성을 지르던 바로 그 시각, ...
살트시의 '밤농사'제320호 ●한 사람이 비행기 운전 교본을 들고 항공기를 몰기 시작했다. ‘엔진에 시동을 걸고, 기어를 넣고, 조종간을 앞으로 당기고…’ 이런 절차를 거쳐 멋지게 이륙에 성공했다. 책장을 넘기면서 하나하나 과정을 따라 한 결과였다. 이제는 착륙을 해야 할 순간이었다. 그런데 아뿔싸 책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장모님의 분노제319호 ●두 여자가 사뭇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번에 우리 그이가 해준 반지 좀 봐. 예쁘지? 하지만 진짜가 아니고 가짜 다이아몬드야.” “어머, 언제부터 그렇게 보석을 볼 줄 알게 됐니?” “보석을 볼 줄 아는 게 아니고 남자를 볼 줄 알지.” ●이번에는 두 남자가 대화를 나눴다. ...
통신원리포트/ 부족전통이냐, 선거법이냐제319호 지난 7월10일 탄자니아에서는 투표권을 거부당한 마사이족의 젊은 전사들인 모란(il-moran)들이 투표함을 불지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탄자니아 북부 아루샤지방 시만지로 지역에서 발생한 이 투표함 소각사건은 ‘성인’의 개념을 둘러싼 선거관리위원회쪽과 마사이 부족민들간의 갈등에서 비롯됐다. ...
'코란'보단 마약이 좋아제319호 개혁·개방 물살 타고 퇴폐문화에 빠져드는 이슬람 국가 젊은이들 중동 이슬람 국가들이 마약·에이즈·매춘의 홍수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어린 초등학생이 마약중독에 빠져들고 포르노에 심취하는가 하면 10대 소녀들이 몸을 팔기 위해 버젓이 거리에 나서고 있다. 중동 국가들 거의 ...
예, 우린 '조센징' 입니다제319호 일본 침략행위 합리화하는 재일동포 지식인들… “일본 우익 뺨치네!” “한국인이기를 그만두고 일본국민이 되자.” 일제 말기에 나온 내선일체론이 아니다.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잡지 <세이론>(正論) 8월호에 실린 재일동포 지식인 데이 다이킨(鄭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