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이제 ‘단골손님’ 된다제555호 유엔 인권위원회 세번째 결의안 초안 공개…북의 태도 변화와 한국 정부 중재 노력 필요 ▣ 제네바= 박원석/ 참여연대 사회인권국장 유엔의 세 번째 북한 인권 결의안 상정을 앞두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61차 인권위원회에서는 북한 인권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진행 중이다. ...
‘바우덕이’ 신기에 자지러져요제554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오래전 입담 좋은 이웃 할머니한테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녀의 어린 시절 남사당패가 들어오면 마을이 얼마나 떠들...
알라여, 우리는 부패했사오나…제554호 종교혁명이 타락한 권력으로 변한 이란을 가다…변화를 갈망하지만 미국의 개입은 단호히 거부 ▣ 바그다드=글·사진 한상진/ 평화교육센터 hansangj@hotmail.com 이란의 택시 운전기사는 안전벨트를 맨다. 다른 아랍권 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침대 매너를 바꾼 여자, 슈바르처제553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한국에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가 있고 미국에 <미즈>(Ms....
‘간첩의 마음’에 사로잡히다제553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세계혁명을 갈망한 이상주의적 공산주의자 ‘간첩 조르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병영 국가 체제의 대한민국사에서 ‘간첩’보다 무서운 단어는 없었다. 적화통일을 준비한다...
쓰나미에 정신 번쩍 든 영국제553호 지구 온난화와 개도국 지원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구조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인가 ▣ 런던= 글 · 사진 줄리언 체인 전문위원 joimsook@hotmail.com 인도양 해안을 강타한 쓰나미는 2주 이상 영국의 뉴스 프로그램에 계속 톱으로 ...
파리의 하늘에 한지가 하늘하늘제553호 원주 한지축제가 열린 파리의 풍경…문화적 차이를 딛고 ‘느낄 수 있는’ 교류의 장 만들어야 ▣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원주의 한지가 프랑스에 봄나들이를 왔다. 3월10일부터 4월 초까지 26일 동안 원주의 한지...
‘튀는 유전자’ 로 튄 매클린톡제552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근대과학의 중요한 전제 중 하나는 ‘객관성’이고, 이는 절대 진리를 표방하는 근대과학이 정당성을 갖는 최고의 근거였다. 또한...
채찍과 당근을 든 후진타오제552호 권력 공고화 위해 사상 재무장과 조화로운 사회 외쳐…대만 독립 저지 위한 ‘반국가분열법’ 논란 ▣ 베이징= 글 · 사진 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요즘 중국 공산당원들 사이에서 ‘인기짱’인 말들이 있다. ‘바...
회색 괴짜, 변영만을 아십니까제551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딱 꼬집어 규정할 수 없는 ‘독립파’지식인… 구한말 최초로 ‘괴물 제국주의’를 번역저술로 비판하다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집단 위주의 사고 때문인지 아니면 단체이름·연도 암기 위주의 역사 교육 때문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