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란 움직이는 것!제571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근대적 개념 형성 이전에 ‘이탈자’들은 어떤 대접을 받았는가스위스 출신 프랑츠 레포르트에서 신라 출신 설계두, 개화기의 서광범까지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최근에 일어난 ‘국적 포기자’에 ...
미국 노동운동, 50년만의 대사건!제571호 국제서비스노조연맹과 전미트럭운송조합의 산별노조총연맹 탈퇴 결정여성·흑인·이주·비정규노동자 중심으로 한 그룹의 반란은 성공할 것인가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이제 미국 노동자들의 새로운 시대가 개막됐다.”(국제서비스노조연맹·SEIU ...
[1등으로 본 세계_중국의 인구 2] 인구의 질을 높이자?제571호 ▣ 베이징=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2003년 봄, 중국에 사스가 창궐하고 있을 때다. 당시 중국 인터넷에서는 다소 뜬금없는 논쟁이 붙었다. 대학당국의 만류와 금지에도 수많은 베이징 내 대학생들이 마치 혹성 탈출...
왜 사자는 인상을 쓸까제571호 ‘시싱아안 놀이’를 보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심을 생각하다 ▣ 수방(인도네시아)=서영철 전문위원 uzseo@hanmail.net 어디선가 한국에서 들었던 흥겨운 풍악 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설마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에는 환청인 ...
잊지 말아요, 아르메니아제571호 대학살 90주기 축제가 열리는 수도 예레반을 찾다터키가 자행한 ‘인종 청소’는 아직 인정도 사과도 받지 못해 ▣ 예레반=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5년 전,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취재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
물랭루주의 태양, 마타 하리제570호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강화도 조약과 함께 일제의 한국침략이 본격화된 1876년. 네덜란드의 유복한 가정에서 오남매 중 고명딸로 태어나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마가레타...
[세상에 이런 법이] 피우는 사람 마음대로제569호 [세상에 이런 법이_인도네시아] ▣ 수방(인도네시아)=서영철 전문위원 skshin@uzseo@hanmail.net 담배 소비 세계 5위. 세계보건기구(WHO) 통계로는 인도네시아 인구의 30~40%라고 하지만 ...
런던은 런더니스탄?제569호 “이슬람 강경파 통제가 너무 느슨했다”비난하며 영국 극우파 득세이슬람 사원 공격과 함께 소수 인종과 종교인에 대한 공세 우려 ▣ 런던=줄리언 체인 전문위원 juliancheyne@hotmail.co.uk 지하철 전동차 3량과 런던...
호주 강제수용 정책 변하는가제569호 수업중 예고없이 이민국에 연행된 한국인 황군 남매 문제로 논쟁 촉발하워드 총리 “관련 정책 완화” 밝히면서 수용자들 7월 중 모두 풀릴 듯 ▣ 시드니=글·사진 권기정 전문위원 kjkwon@hotmail.com 시드니 남서쪽에 위치한 빌라우드 ...
당신들만의 중국제569호 중국인을 비아냥거리는 그 말이 한국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 상하이=우수근 전문위원 woosukeun@hanmail.net “자동차가 아니라 아예 로켓이야, 로켓!” “런민(人民)들은 어쩔 수 없다니까.” “한국이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