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역사는 타이가 왜곡한다제564호 [아시아 네트워크/ 아시아의 애국주의- 타이] 캄보디아·라오스·버마 끝없이 깎아내리는 역사 교과서 기술 아누웡왕 평가 둘러싸고 서로간의 불신 극에 달해 ▣ 방콕=나빠 홍똥(Pennapa Hongtong)/ <네이션>...
“디트리히, 이 나쁜 년!”제564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배신자! 조국을 버린 나쁜 년!” 드디어 누군가가 나타나 그녀의 무덤을 다시 훼손하기 시작했다...
모국 인도여, 우리만 잘났나?제564호 [아시아 네트워크/ 아시아의 애국주의- 인도] 외국인 혐오 통해 광신적 애국주의 전파한 고대사 조작근대사도 조직적 왜곡, 파키스탄과 적으로 태어난 것처럼 묘사 ▣ 델리= 프라풀 비드와이(Praful Bidwai)/ <타임스 오브 인디아&...
“독립하려면 친일하세요”제564호 [아시아의 애국주의- 대만] “대만인이야 중국인이냐” 양심선언을 강요당하는 현실일본 우익 비위 맞추기 작전 상상을 초월한다 ▣ 타이베이=천이중(陳宜中)/ 중앙연구원인문사회과학연구원 오늘날 동아시아를 돌아보면 ‘민족주의’와 ‘애...
코소보, 운명의 심판대에 서다제563호 올해 안에 문제 해결하겠다는 입장 밝힌 미국국제사회의 적극 중재 없으면 전쟁으로 번질 수도 ▣ 아테네=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유고 폭격(1999년 3월)이 ...
살비의 거룩한 경제학제563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1983년 후세인과 럼즈펠드가 맛있는 저녁을 나눠먹으며 ‘공동의 적’ 이란을 찜 쪄먹을 궁리를 하던 시점,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블레어 정부, 원자력으로 총단결제562호 문서 유출로 밝혀진 ‘원자력 발전 밀어붙이기’ 영국은 재생 가능 에너지를 포기할 것인가 ▣ 런던= 줄리언 체인 전문위원 총선거 사흘 뒤인 5월8일 통상산업부(DTI) 문서 하나가 유출됐다. 문서는 통상산업부에서 은밀히 원자력발전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음을 보여...
동독의 부엌, 베르벨 볼라이제562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광복 60주년 행사에 ‘독일 통일의 주역들’을 초청한다며, 당시 동독과 서독의 정치가나 관료였던 남자들의 이름...
성애의 마술사, 미실제561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한반도 (어쩌면 세계) 역사상 가장 요란한 삶을 살았던 여자인 미실, 그녀의 아버지는 나당 연합군이 고구...
오 잘난 터키, 오잘란 내놔!제561호 유럽인권재판소의 재심 결정으로 기쁨에 들뜬 쿠르드인들터키의 유럽연합 가입 향방이 석방의 변수 ▣ 아테네=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쿠르드 민족의 전통악기인 사스가 연주되고 이어 쿠르드 민족의 한을 담은 애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