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쓰나미, 니제르를 덮치는가제573호 가뭄과 메뚜기떼의 내습이 부른 최악 기근으로 어린이 15만명 아사위기G8 정상회담의 번지르르한 약속과 록음악 성찬 속에 아프리카는 흐느낀다 ▣ 헨트=양철준 전문위원 yang.chuljoon@wanadoo.fr 지정학적 중요성도 별로 ...
집안일 하는 아줌마 사절!제573호 뉴델리 부자동네에서도 한달 10만원이면 되는데 안 두고 사는 이유 ▣ 델리= 우명주 전문위원 greeni@hotmail.com 내게 집안일 도와주는 아줌마란 텔레비전 속 ‘회장님’ 댁에서나 보던 풍경이었다. 그러던 것이, 인도에 와서 마음...
성매매는 중국의 베스트 산업?제572호 9% 고성장의 속에서 ‘특수’속에서 친자확인 소송도 20% 이상 급증당국은 TV에서 키스도 못하게 하고 성매매 존재조차 인정안해 ▣ 상하이= 우수근 전문위원 woosukeun@hanmail.net 1970년대 초 미국의 키신...
전선에 뒹구는 패배주의와 환상제572호 무장투쟁 물 건너간 버마-타이 국경에서 17년전의 항쟁은 덧없고…군사혁명조직이든 난민구호단체든 가릴 것 없이 외세 얻고자 출혈경쟁만 ▣ 버마-타이 국경=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asianetwork@news.hani.co.kr ...
“통역 없는 세상을 꿈꾸자”제572호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100년 맞은 세계에스페란토대회중립적인 공통어에 영어 우월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이 있다네 ▣ 빌뉴스=글·사진 최대석 전문위원 ds@chojus.com 지난 7월23일에서 30일까지 62개국에서 2344명이 리투아니아 ...
그대여, 버마혁명의 배신자여제572호 해방군 형제 버리고 버마정부군과 손잡은 민주카렌불교도군의 칫투 사령관민주항쟁 17돌을 맞아 베일에 가려 있던 반혁명 수장을 만나다 ▣ 완카= 글 ·사진 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asianetwork@news.hani.co.kr ...
[세상에 이런 법이_오스트레일리아] 부패방지법제572호 ▣ 시드니=권기정 전문위원 kjkwon@hotmail.com 지난해 말부터 뇌물수수 부정 스캔들에 시달리던 시드니의 한 시의원이 최근 사임했다. 주인공은 중상층 거주지역으로 한인 동포들도 제법 많이 거주하는 스트라스필드시의 앨프리드 챙 시장. 개발...
산부인과에서 새치기를 당하다제572호 중국에서 자리 차지하기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급변하는 정치에 있다는데… ▣ 베이징=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중국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가진 뒤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갔다. 그날따라 병원 안은 임산부들과 그 가족으로...
무엇이든, 비올레타 스타일제571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유럽이 러시아혁명과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로 자욱했던 1917년, 가난하지만 평온했던 칠레 남부 시골, 마을의 음악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