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페론은 성녀였을까제569호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후 대통령궁으로 몰려든 군중 앞에서 에바 페론이 한 연설 “아르헨티나여, 이젠 울지 말아요”를 목청껏 노래 부른 마돈나와 그녀가 연기한 에비...
마리야 김부타스의 여신 발굴제568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소련과 독일과 폴란드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던 발트해 연안 3국, 1991년 이들의 독립은 소련...
구한말, 죽음의 장사 판치다제568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근대 무기의 국산화 필요성을 알았음에도 열강에 휩쓸려 국고를 낭비하던 시대…외국 ‘큰형님’들에게 ‘근대’를 완제품으로 사려 한 고종에게서 얻는 교훈 ▣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1970년대 이후 한국에서 ...
[1등으로 본 세계] 1953년 6억명, 2000년 13억명제568호 [중국의 인구] ▣ 베이징= 글 · 사진 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가장 최근에 실시한 중국 인구조사 통계인 ‘2000년 제5차 전국 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현재 중국 인구는 12억9533만명이다...
섭섭할까요, 서운할까요?제568호 ‘한국어 제자’인 <아카하타> 나카무라 기자와 함께 이시하라의 연설을 듣다 ▣ 도쿄=황자혜 전문위원 jahyeh@hanmail.net “선생님, ‘섭섭하다’와 ‘서운하다’의 차이가 뭡니까?” 한국어의 걸음마를 갓 뗀 이의...
코소보, 세 목소리의 절규제568호 저마다의 아픔으로 전쟁의 상흔을 호소하는 알바니아·세르비아인과 소수민족들…그곳에서는 모두가 피해자였고 모두가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 자들이었네 ▣ 코소보 프리슈티나=글·사진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그곳에서는 세개의 목소리가 들렸고, 세 목소...
“소로스는 그루지야를 떠나라!”제568호 장미혁명 성공 위해 수백만달러를 뿌리며 지원한 서구 NGO의 배후세력시민들은 친러정권을 친미성향 사카슈빌리로 교체한 미국의 야심을 경계한다 ▣ 트빌리시=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소로스는 물러가라! 소로...
휴대전화는 종이책을 죽일까제567호 가로 7자*세로 9자의 손바닥 속 책으로 독서하는 일본의 지하철 풍속도출판사도 적극적 동참, <딥 러브>등의 베스트셀러는 320만명이 다운로드 ▣ 도쿄= 황자혜 전문위원 jahye@hanmail.net 지하철 안에...
킹 메이커, 소서노제567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지금으로부터 2천여년 전, 서라벌의 자궁 남산에서 박혁거세가 알껍데기를 박차고 나온 바로 그 무렵, 만주의 ...
‘인간적으로’ 납치당하다제567호 부패경찰이 득실대는 멕시코시티에서 3인조 택시강도에 납치당한 이야기 ▣ 멕시코시티=박정훈 전문위원 ojala2004@naver.com 멕시코시티 도심 한복판에서 행인을 붙잡고 강도를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라. 그럼 열에 예닐곱은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