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마리아 테레지아제560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3년 전 휴식을 위한 어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잠시 이상한 상태에 빠져든 적이 있는데, 어깨가 무거워 죽을...
베트남서 아파트 한채 날리다제560호 계약 없이 중개상 고용한 LG비나, 아파트 경품응모 당첨됐다 무효 처리된 자사 중개상에게 결국 패소 ▣ 호찌민=하재홍 전문위원 vnroute@lycos.co.kr 베트남은 경품 천국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수시로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딱한 여자, 베티 프리단제559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한국 주부들이 애들 밥 안 굶기고 학교 보내는 일에 허리가 휘던 1960년대, 미국 주부들은 침실을 치우고 시장을 보고...
이준 열사는 친일파였다?제559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일제 위해 의연금 걷다 체포됐지만 항일로 전향… 할복자살한 것처럼 역사책에 꾸며진 ‘왕조영웅’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사회적 ‘합의’의 무게가 압도적이라서 그런가. 보통 우리는 ‘영웅’으로 정해진 사람...
소피 숄, 조국을 경멸하다제558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한반도 백성 대개가 배고픔으로 고통받던 시절, 낭만과 자유와 고독을 읊조리며 정신의 풍요로움으로 그 따위 건 싹 잊으...
가톨릭이 죽인 후아나 수녀제557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franzis@hanmail.net “오, 마이 갓!” 이건 하느님의 아들 예수가 며칠 전, 여성 혐오가 심각한 인물의 교황 선출에 대해 내지른 감탄사라 한다....
레즈비언의 큰언니, 사포제556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사포는 남성 중심의 그리스 사회에 이름을 남긴 몇 안 되는 여성 중 하나다. 기원전 617년 레스보스섬에...
알렉산드라, ‘여성 여행’에 살다제555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독일 녹색당의 상징이던 페트라 켈리가 비운의 죽음을 맞았을 때, 그녀의 침대 머리맡에는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1...
개화기 신문도 ‘촌지’를 먹었다제555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독립신문> <제국신문> 등은 과연 민족지였나…고종의 하사금에 길들여져 정권 미화에 급급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몇년 전까지 뜨거웠던 ‘안...
유럽을 고민에 빠뜨리고 가시다제555호 가톨릭 세계화의 기수였던 요한 바오로 2세…종교적 전통이 다른 유럽에선 ‘사상의 자유’ 논란도 ▣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 이후 수백만명의 추모 인파가 바티칸을 찾고 있다.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