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라트 폭동의 정치적 이용?제547호 2002년 폭동의 원인이 된 열차화재 조사 결과 논란…방화가 아니라 단순사고 였다는 발표는 선거용인가 ▣ 델리=우명주 전문위원 greeni@hotmail.com 2002년 초 약 2천명의 인도인 목숨을 앗아간 구자라트 폭동은 열차 화재에서...
러시아에 가면 배신, 배반이야제547호 리투아니아 대통령의 소련 승전기념식 참석 여부 논란…점령기의 박해 기억을 잊지 말자는 의견도 ▣ 빌뉴스=글·사진 최대석/ 자유기고가 www.chojus.com 요즘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화두는 ‘5월9일’이다. 이날은 ‘위대한...
글 속에 피가 흐른다제547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왜곡된 근대’를 풍자의 칼로 경계한 중국문학의 거인 라오서… 문화혁명기에 투신자살한 그 비극적 운명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혁명을 팽개친 문학은 죽은 것이다.” 현실을 바꾸려는 열정을 잃은 일본...
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제546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뉴욕의 패션계에서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하는 와리스 디리는 1965년, 소말리아 사막을 떠도는 유목민 가족의 ...
프랑스가 소비에 미치는 날제545호 겨울철 국가적인 대할인 판매 시즌 돌아와… 노조는 노동조건 우려해 규제 움직임 ▣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바야흐로 ‘솔드’(대할인 판매) 시즌이 돌아왔다. 겨울과 여름, 공식적으로 일년에 두 차례, 문자 그대로 ‘거...
광기 어린 직접화법, 옐리네크제545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대학 시절 68혁명을 경험한 전형적인 전후 세대. 작가와 노동자의 이분법을 거부한 순빨갱이. 동구의 ...
스위스의 새 별명 ‘담배의 나라’제545호 관대한 정책 탓에 담뱃값도 저렴…담배회사 자금 받고 연구한 ‘힐랜더 사건’ 이후 금연운동 활발 ▣ 제네바=윤석준/ 자유기고가 semio@naver.com 스위스를 생각하면 사람들은 ‘시계의 나라’ ‘알프스의 나라’ ‘퐁듀와 초콜릿의 나라’ 등의 수식...
‘영웅 최재형’의 잊혀진 전설제545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조선 최초의 근대인이 됐던 노비 출신의 재 러시아 항일운동가… 그의 정체성이 참으로 복잡하다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아쉬운 일이지만 1980년대에 각광받았던 독립운동사라는 영역이 요즘...
중국을 흔든 화혼, 판위량제544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한국에 나혜석이 있고 멕시코에 프리다 칼로가 있다면, 중국에는 판위량(潘玉良·1895∼1977)이 있다...
지금 중국은 폭동의 시대!제544호 지난해 9월부터 대규모 시위와 파업 연달아 발생… 부패 관료들에 대한 분노, 정치적 폭동으로 번질까 ▣ 베이징=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2004년 11월10일을 전후해 중국 내 인터넷 사이트 곳곳에서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