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왕 | 인도네시아] 42명의 왕, 두배로 넘치는 왕비…제535호 [아시아 네트워크] 왕이 바뀔 때마다 이복 왕자들끼리 치고받는 42개 왕국… 족자카르타선 주 정부의 장이 왕 ▣ 자카르타=아흐마드 타우픽(Ahmad Taufik)/ 시사주간지 <템포> 기자 42개 왕국의 군인...
[아시아네트워크] 왕, 성역은 살아 있다제535호 [아시아 네트워크 | 아시아의왕] 세계 30개 군주국 중 절반이나 차지… 정치적 영향력과 관계없이 여전히 ‘중심’ 에 자리 세계 30개 군주국 중 14개국이 아시아에 몰려 있다. ‘공화제’에 밀려 있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아시아의 왕. 그 실태를 아시...
[아시아의 왕 | 타이] “그 앞에서 의문을 품지 말라”제535호 [아시아 네트워크] 세계에서 가장 안정감 있는 군주 가운데 하나인 푸미폰왕의 통치 비밀은 무엇인가 ▣ 버틸 린트너(Bertil Lintner)/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 타이 특파원 타이에서 12...
[아시아의 왕 | 캄보디아] 왕자들의 뒤통수를 치다제535호 [아시아 네트워크] 급작스레 자진 퇴위 결심한 시하누크 국왕이 시하모니를 단독 후보자로 선언하기까지 ▣ 프놈펜=푸 키아(Puy Kea)/ <교도통신> 특파원 오랫동안 후계자를 기다려왔던 노로돔 시하누크 국왕은 ...
인문학, 깡패의 칼이 되다제534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이선근에서 와쓰지까지 ‘민족과 전통’을 들먹이던 문화주의적 국가주의자들의 비극적 종점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근대 동아시아 폭압 정권의 역사를 조감해보면 천황폐하, 각하, ...
독재자 알리의 백인 친구들제533호 튀니지를 감시사회로 만드는 종신 대통령…석유와 대테러전 노린 미국과 유럽의 낯뜨거운 지지 ▣ 파리=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10월24일 튀니지의 대선 1차전에서 현 대통령 벤 알리(68)가 94.5%의 득표율을 ...
과거청산, 멕시코도 외친다제533호 제도혁명당 치하 인권유린 수사하는 특별검사부 설치…책임자 처벌에 국민들의 관심 집중 ▣ 멕시코=글·사진 박정훈 전문위원 ojala2004@naver.com 올해 멕시코인들은 전대미문의 뉴스를 접했다. 국가 정보기관의 수장이 체포되는 ...
‘교주님’과 근대성의 역학!제532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한국과 일본의 많은 지성인들은 왜 그토록 ‘종교적 전제왕국’의 환상에 쉽게 빠지는가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수년 전 필자가 한국의 한 대학에서 공부했을 때 유독 눈에 띈 것은 ...
에이즈 소년, 돌아오라 케빈제532호 케냐 호마베이의 한국인 의사가 체험한 ‘HIV 감염률 35%’의 현장, 그곳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 ▣ 호마베이(케냐)=전재우/ 의사 케빈은 열세살이다. 한국 나이로 열다섯. 한창 사춘기에 접어들었어야 할 나이임에도 이 자그마한 케냐 소년에게서 굵직해지는 ...
[버마] 군부 초강경파의 완전한 승리제532호 킨윤 장군 체포로 소용돌이친 버마 정국… 탄쉐 장군 정점으로 한 강압통치 도를 더해갈 듯 ▣ 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 아시아 네트워크 팀장 asianetwork@news.hani.co.kr “랑군 아무개 장소에 대표단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