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투쟁을 대신할 것인가제544호 팔레스타인 수반으로 당선된 아바스의 험난한 길…내부 개혁을 통해 아라파트 넘어서야 ▣ 김동문/ 중동 전문가 yahiya@hanmail.net 지난 1월9일 임기 4년의 팔레스타인 수반으로 당선된 마무드 아바스(69)는 국제 사회의 뜨거운 러브...
호연재의 호연지기제543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중·고등학교 시절 한문 시간, 졸음을 확 쫓던 기분 좋은 사자성어가 ‘호연지기’였다. 현모양처 꽁꽁...
국제사회여, 아체에 꽃을 피우자제543호 총인구의 5%가 사망한 ‘원상복구 불능’최악의 현장르포… 참으로 기나긴 이 변방의 비극이여 ▣ 반다아체=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asianetwork@news.hani.co.kr 위장했다, 시민단체 구호요원인 양. 수마트라...
굴러온 미사일, 박힌 인간 빼다제543호 미군기지 만들기 위해 데이고가르시아 주민들을 무자비하게 쫓아낸 미·영 정부 ▣ 런던=줄리언 체인 전문위원 joimsook@hotmail.com 디에고가르시아는 인도양의 차고스 제도에 있는 작은 섬이다.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에서 미국의 B52...
티베트, 미국의 장난제543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세계적 반공투쟁 기지’활용 위해 CIA 정보공작 벌이다 오히려 중국의 가혹한 침략만 촉진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한-미 관계사를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환상과 ...
해마다 바뀌는 유럽의 수도?제542호 순번제로 돌아가는 유럽의 문화수도, 2004년에는 프랑스 릴과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다채로운 행사 ▣ 헨트(벨기에)=양철준 전문위원 yang.chuljoon@wanadoo.fr 2004년 프랑스의 북부도시 릴과 이탈리아의 ...
아름다운 선각자, 레이첼 카슨제542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해양생물학자이자 작가였던 레이철 카슨(1907∼64)은 오늘날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과학자 중 한명이며...
제주도의 큰손, 만덕할망제541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중학교 1학년 때 장래희망을 조사했는데, 교사와 간호사 말고 다른 선택을 생각하기 힘들었던 반 친구 중 절반 가까...
“포도주는 악마가 아니다”제541호 과잉 생산에 내수 감소 겹친 프랑스 포도주… 업계 종사자들 정부의 과음 예방 정책에 맞서 시위 ▣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2004년도 저물어간다. 크리스마스에 송년회까지 겹친 프랑스의 12월은 그야말로...
국민당 잔당, 타이군 용병이 되다제541호 [아시아 네트워크 | 정문태의 비밀전쟁 발굴3] 70년대엔 ‘레드 메오’, 80년대엔 국경지역 타이공산당 박멸작전에 동원돼야 했던 기막힌 운명 ▣ 타이-버마, 타이-라오스 국경·타이베이=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 아시아 네트워크 팀장 asi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