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무기 팔아줄래?제531호 시라크의 중국 방문에서 드러난 특별한 우정… 미국 눈총 받으며 “무기금수 조치 해제” 필요성 외쳐 ▣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10월8일부터 12일까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그는...
후진타오는 왜 고향을 바꿨을까제530호 장쩌민과 동향이란 점이 부담으로 작용…영재로 자라 친민정책 강조하는 정치가로 부상 ▣ 베이징=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1992년 10월19일, 제14차 공산당 당대회 폐막 직후 장쩌민은 내외...
“사랑해요 미국”의 원조, 조병옥…제530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얻은 그가 제주 4·3항쟁을 싹 쓸어버리겠다고 호언하기까지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역사상 치욕으로 남게 될 이라크 파병이 결정되는 과정에서 주요...
지주님네 오솔길, 걸어도 되나요제529호 영국 정부 사유지 보행권 일부 인정… 산책할 권리 찾는 ‘산보자’ 모임과 농촌 주민 대결 끝나지 않아 ▣ 런던= 줄리안 체인 전문위원 joimsook@hotmail.com “시골길을 개방하라.” 한국에서는 발걸음 내키는 대로 시골길을 걸어다닐...
민중이여, 공범이 될 것인가제528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악질적 가해자로 돌변했던 그들의 두 얼굴… 1873년 일본 메이지 시대 ‘이키’의 교훈을 생각한다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필자는 어릴 때 청소년을 위한 캠프에 다녀온 적이 있었...
북코카서스는 제2의 코소보제528호 메흐디 체틴바쉬 코카서스재단 이사장의 호소 ▣ 이스탄불(터키)= 글 · 사진 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지난 9월3일에 벌어진 베슬란학교의 인질 참사극은 누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나. =이는 ...
‘신의 기둥’을 약탈한 자들제528호 무솔리니 침략군이 빼앗은 악숨 오벨리스크, 마침내 에티오피아로 돌아오다 ▣ 헨트(벨기에)= 양철준 전문위원 yang.chuljoon@wanadoo.fr 9월14일 런던과 워싱턴의 이탈리아대사관 앞에서 특별한 항의집회가 열렸다. 런던...
“우린 초등학교 테러범이 아니다”제528호 터키에 숨어사는 체첸 난민들의 잔혹한 삶… 지뢰와 화학탄으로 오염된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 ▣ 이스탄불(터키)= 글 · 사진 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이스탄불의 변두리 지역인 움라니예의 한 이슬람 사원 마당에서...
‘착한 사람’ 예로센코…제527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천재이자 기인이었으며 아나키스트였던 러시아 태생 맹인 동화작가의 동화같은 일생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도쿄 국립근대미술관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의아함을 가지는 순간...
비키니와 절망이 넘치는 지중해제527호 이슬람의 엄숙함과 뜨거운 해변, 살찐 자본주의와 가난한 젊음이 뒤섞인 모로코를 가다 ▣ 카사블랑카(모로코)= 글 · 사진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아랍 국가들을 통틀어 부를 때 흔히 ‘이라크에서 모로코까지’라는 수식어가 붙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