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브 간디의 ‘캄캄한 밤’제550호 어머니 락스미를 쓰나미에 잃은 뒤 가족을 위해 모든 꿈을 접어버린 어느 소년의 이야기 ▣ 타밀나두(인디아 남부)=사티야 시바라먼(Satya Sivaraman)/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다시 보름날이다. 양동이로 ...
아테네의 황진이, 아스파샤제549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포르노는 원래 희랍어로 ‘포르네’, 즉 성매매 여성을 낮춰 부르는 말에서 유래한다. 그와 달리 남자들 연회에서 시를 읊고 노래...
중동의 알몸, 블로그가 보여준다제549호 가공되지 않은 중동의 민심과 함께 민감한 정치 사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는 ‘대안언론’으로 ▣ 김동문/ 중동전문가 yahiya@hanmail.net “중동 ‘블로그’를 아는가?” 요즘 중동 지역의 최대 화두는 블로그다. 아랍에도 이라크에도 블로그(...
‘제국의 양심’ 엔 한계가 있다제549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b일본 무교회 창시자인 우치무라 간조… ‘칙어’경배 거부했지만 근대주의적 편견은 끝내 못 버려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가끔 쓰이거나 듣게 되는 용어 중에 ‘양심적 지식...
쓸 만하면 죄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제549호 아프리카 고급 전문인력 유출 심각… 선진국과의 격차·연내 불균형 발전 심화 등 악영향 우려 ▣ 나이로비=양철준 전문위원 yang.chuljoon@wanadoo.fr 나이로비대학에 재직 중인 키네네와 무티소 교수는 점점 심화되고 ...
두두둥~ 봄아 썩 나와라!제548호 리투아니아의 민속축제 ‘우즈가베네스’ 풍경… 배불리 먹고 밤새 놀면서 봄을 재촉하다 ▣ 빌뉴스=글·사진 최대석/ 자유기고가 ds@chojus.com 2월 초순 사순절 시작을 앞두고 세계 도처에서 사육제가 열렸다. 북유럽 발트해 동쪽 연안...
폭탄 테러리스트, 슈트로블제548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테러리스트가 되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다. 그 장삿속에 실소를 터뜨릴 수밖에 없었지만, 나는 한때 임꺽정보...
타이 남부 무슬림들의 반란!제548호 계엄령 치하에서 숨죽여온 빠따니·얄라·나라티왓 주민들, 학살 책임자 탁신을 표로 응징하다 ▣ 빠따니·방콕=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아시아 네트워크 팀장 asianetwork@news.hani.co.kr “치앙마이 싹쓸이한다. 전체적으로 ...
“타이 남부는 제2의 팔레스타인”제548호 국경 맞댄 말레이시아 정부의 압박에 탁신 총리는 “게릴라 훈련장 제공 말라”며 역공세 ▣ 타이-말레이시아 국경=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아시아 네트워크 팀장 asianetwork@news.hani.co.kr 이자우(Ija...
국보급 캐릭터의 창조자, 포터제547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기획위원 franzis@hanmail.net 성공한 캐릭터는 오늘날 국보급 가치를 갖는 문화 콘텐츠이다. <해리 포터>나 <포켓몬>...